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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장 ‘상 축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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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성격 많아-선발 애매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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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1일(금) 17: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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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장 선정과정에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어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민의 장은 문화장, 새마을장, 산업장, 공익장, 근로장, 체육장, 애향장, 효열장 등 총 8개 부문.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발전에 헌신봉사한 군민을 대상으로 시상되고 있는 군민의 장은 심사위원 선발에도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군민들은 “자리가 자주 바뀌는 기관장의 경우 기관장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심사위원석에 앉지만 일부 장들은 고창에 온지 몇 달이 채 안돼 고창실정이 어두울 뿐 아니라 고창출신도 아닌데 고창군민의 장을 선발할 자격이 있느냐”고 말하고 “또한 군민의 장이라면 무엇보다 군민들에게 존경받고 본받을만한 사람이 선정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면 때문에, 동정심 때문에 뽑아준다면 군민의 장 자체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한두번도 아닌 매해마다 공적서를 내고 또 내 군민의 장을 타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군민의 장 후보가 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게끔 공적서 제출 횟수를 제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8개부문으로 되어있는 장 중에서 공익장과 애향장, 산업장, 근로장의 경우 성격이 유사해 공적사항에 대해 장의 부분이 애매모호해 하나로 묶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처럼 군민의 장은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선발과정을 더욱 엄격하게 해 군민들로부터 추앙받고 본받을만한 사람으로 선발해야 진정한 고창군민의 장의 가치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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