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9회 모양성제 막내려
|
|
2002년 10월 18일(금) 17:49 [(주)고창신문] 
|
|
|

고창의 상징축제인 제29회 모양성제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성대한 막을 열었다.
14일, 동리국악당에서 이강수 고창군수와 성호익 고창군의회의장, 라홍찬 제전위원장등 관계기관장과 주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이강수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유비무환의 표사이자 전통성과 특수성이 가미된 모양성제를 범 국가적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고창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의 승화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군은 이날 뛰어난 애향심으로 지역의 명예를 빛낸 문화장의 송형로(71.고창문화원이사)씨와 공익장 이전우(80.부안면)씨, 산업장 노광록(47.심원면), 체육장 성경찬(37.고창읍) 효열장 백임순(64.성송)씨등 5명에게 고창군민의 장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고창읍성에서 열린 답성놀이에는 3천여 답성인파가 찾아와 웅장한 답성행렬을 연출했다.
특히 모양성제의 상징행사로 성을 밟으면 병이 없이 오래살고 저승길에 당도한다는 전설 때문에 멀리 대도시에서까지 버스편으로 관광객이 몰려오고 전국의 사진작가들도 운집해 인산인해속에 일대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새마을공원에서부터 고창읍성까지 이어진 원님 부임행차 또한 기장대와 농악대등을 앞세우고 당시의 원님부임행차를 성대하게 재연,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고창읍성 광장에서는 이상재(43.심원면 연화) 주미화(39)씨의 전통혼례식이 열려 이미 전통혼례를 체험했던 구세대에게는 향수를, 신세대에게는 전통에 대한 묘미를 일깨워 주기도 했다.
한편 앞서 전야행사인 13일에는 출향인들이 한데모여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애향의 밤과 제등행진, 불꽃놀이 행사가 열려 축제의 밤을 후끈 달궜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