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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진입다리 내달 착공

2002년 11월 01일(금) 17:49 [(주)고창신문]

 

고인돌군이 국가중점관리 문화재로 지정,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고인돌 공원으로 진입하는 진입다리공사가 내달중 착공될 예정으로 있어 군 관광발전에 많은 보탬이 될 것 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고창-아산간 도로에서 고창읍 매산리 고인돌 공원앞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비좁고 협소하여 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많음에 따라 이를 털어내고 새로운 다리로 가설키로 했다.



이에따라 국비 17억1천4백만원과 도비, 5천1백만원, 군비 6천4백만원등 모두 18억2천9백만원을 투입한 가운데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내달중 착공에 들어간다.

이 다리는 길이 1백50M, 폭 12M, 높이 4M 규모.



군은 이 다리가 완공되고 나면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관내를 찾는 외지 관광객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고인돌군을 찾을 수 있어 고인돌군을 중심으로 한 관내 관광발전에 많은 보탬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가설하는 고인돌 다리는 조형미가 뛰어나 서해대교나 남해대교처럼 고인돌다리 하나만으로도 멋진 관광코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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