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설사업소 체계적 관리안돼 운영 난항
|
|
사업소 승인-공무원 31명 증원 '수수방관'
|
|
2002년 11월 01일(금) 17:53 [(주)고창신문] 
|
|
|
고창군 공공건물의 시설관리가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되기 위해 지난해 행자로부터 승인결정이 난 시설사업소 설립 및 공무원 증원 계획이 10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시설사업소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에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말 행자로부터 시설사업소 설립 승인을 어렵게 따내고 이에 따른 공무원 31명에 대한 증원도 하게돼 시설사업소에 대한 기구조직개편과 공무원들의 인사적체가 해결될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이 이루어지지 않고 행정공백만 드러내고 있다.
지역내 각종 공공시설 및 주민편의 시설의 운영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공공시설관리사업소 설립이 늦어지자 공무원 사이에서도 원활한 조직개편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일부 공무원들은 “행자부로부터 어렵게 시설사업소 승인을 얻어놓고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며 “차려놓은 밥상도 못먹는 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해 말 행자부로부터 승인결정이 난 시설사업소는 소장(5급)을 비롯해 시설관리 총괄담당(6급), 체육시설 담당(6급), 판소리 박물관 담당(6급)등 3개 계가 확정됐으며 일반직 21명, 기능직 10명등 총 31명의 인원이 근무하게 될 계획이었다.
또 사업소가 정식 출범하게 되면 그 동안 제각각 운영되던 군내 각종 시설들이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되어 인력관리는 물론 효율적인 예산을 집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져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현재 행정공백만 일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한편 시설사업소는 군민복지회관, 여성회관, 실내체육관, 공설운동장, 대산면 농어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판소리박물관, 미당시문학관 등 9개 공공건물이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