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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혼이시여! 이제 고국의 품에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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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희생자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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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13일(수)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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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태평양전쟁희생자 합동위령제가 13일 이강수군수와 성호익군의장, 정길진도의원, 고석원도의원, 박세근 교육장,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김종대 중앙회장을 비롯 관내 각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와 유가족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양성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손일석지부장은 “오늘은 비록 모양성에서 위령제를 지내지만 앞으로는 위령탑을 세워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는 선친들을 우리 위령탑에 모셔와서 제사를 모시고자 한다”며 “멀리 이국땅에서 사망하신 원혼을 달래드리고 영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강수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피워 올리는 이 향불이 영령들의 영면을 인도하고 나아가 인간환경을 파괴하는 전쟁을 종식하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며 태평양전쟁에서 희생된 영령들과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고창지부(지부장 손일석)의 주최로 열린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고창출신 징병사망자 고 강인원씨를 비롯하여 110명과 징용사망자 고 조재만씨를 비롯한 49명 등 226명의 신위를 모시고 합동으로 위령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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