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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선창횟집-꽃게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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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2일(금)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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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꽃게에 회까지듬뿍”
고창신협 2층에 자리한 선창횟집(대표 김행복·49)은 신선한 횟감으로 명성이 높다.
하지만 선창횟집에서는 회만 팔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일과가 끝난후 찾아오는 저녁손님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김행복 사장은 손님들이 점심을 이용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꽃게장정식을 메뉴에 추가하여 선보이고 있다.
요즘 한창 물이오른 알이 가득한 맛깔스런 꽃게를 새로운 메뉴로 추가하여 선보인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인기가 좋다.
특히 꽃게장과 함께 밑반찬으로 굴, 회등이 제공되고 있어 서비스도 만점.
하지만 아직까지 선창횟집에서 꽃게장정식을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
선창횟집의 꽃게장은 짜지도 않고 비린내도 나지 않다. 김 사장은 갖은양념을 넣고 1시간정도 끓인 물에 게를 담근후 하루가 지난 뒤 간장을 넣고 세 번을 끓인 후 보름간 숙성을 시키기 때문에 맛이 그만이라고 설명한다.
선창횟집의 특징은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하고 맛깔나고 정갈한 음식때문에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 맛을 한번 본 사람이라면 단골집 순위 1위로 우뚝!
동의보감에 의하면 게는 위를 보하고 열을 내리며 기를 보하고 근육을 길러준다고 했다.
옛날부터 꽃게는 찜이나 탕으로 요리했지만 밥도둑이라 불리는 간장 게장은 맛에서 훨씬 감칠맛나고 독특하며 영양가 면에서도 뛰어나다.
또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발육기 어린이에게 좋고 암을 예방하여 회복기 환자나 허약체질인 사람, 노인 및 고혈압 환자에게 권할 만한 식품이다.
꽃게장 정식은 1인분에 1만2천원.
전화: 564-7078, 561-4440
위치: 고창신협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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