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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유도선수 군청실업팀으로 키워야

“우리 선수들 타시도 대표는 말도 안돼”

2002년 12월 13일(금) 17:46 [(주)고창신문]

 

“고창 지역에서 태어난 선수들을 고창군에서 선수로 발굴해 고창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야 하는데 고창군이 이를 외면하고 있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 체육관계자의 말이다.



영선종고를 졸업하고 용인대 체육학과에서 유도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성자, 장정현, 김은영, 강신영 선수가 올해 용인대 졸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 4명의 선수들을 고창군청실업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여론이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들은 미래가 촉망되고 있는 국가대표 1등 선수.



내년 전국체전이 전라북도에서 개최되고 더욱이 유도대회가 고창에서 개최돼 이 선수들을 고창군대표로 출전 할 수 있게만 한다면 고창의 명예와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따라서 고창출신 선수들을 고창군 대표선수로 키워야 한다는 여론이지만 군은 현재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뒷짐만 쥐고 있는 상황.



이렇게 되면 이 선수들은 내년부터 타 시도로 떨어져 모든 대회에서 타지역 선수로 뛰게 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게 된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유도회 임원도 고창출신이고 선수도 고창출신이어서 유도대회를 어렵게 고창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했는데 금메달이 확실한 선수들을 고창대표가 아닌 타시도 대표로 뛰게 하면 안될 일이다”며 “선수들이 메달을 따면 고창군의 위상도 높아지면서 모든 것이 좋아질테지만 아직까지 결정을 못내리는 고창군의 행동이 아쉽다”며 예산만 운운하는 고창군 현실에 아쉬움을 토했다.



이 4명의 선수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년간 1억 2천만원이 필요. 하지만 이중 도에서 4천만원, 체육회에서 4천만원을 부담하므로 군에서는 나머지 4천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하지만 군은 아직까지 군청실업팀 결성을 미루고 있는 상태로 군과 의회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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