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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고창초등학교 고광욱 선생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교육과정 구현”

2002년 12월 13일(금) 17:46 [(주)고창신문]

 

교직에 첫발을 내 딪은지 벌써 23년째를 맡고 있는 고창초등학교 연구부장 고광욱(44) 교사.



고 교사는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좌우명으로 고창지역 초등학생의 3분의 1이 다니고 있는 고창초등학교의 책무성을 항상 염두해 두고 알고 있는 교육적 지식 100퍼센트를 활용하여 교육자적 수범 생활을 위해 연구, 노력하고 있다.



신림 농암에서 출생한 고 교사는 80년 지금은 폐교된 해리나성초등학교에 첫 부임을 받고 그 다음에는 고향인 신림초에서 5년동안 교직생활을 했다.



나성초, 동호초, 무장초, 용강초등 각 학교에서 획기적인 기획과 아이디어로 학생들을 가르쳐온 고 교사는 99년 고창초등학교로 부임해 연구부장과 특수학급 담임도 맡고 있다.



90년초 학교 정보화 사업으로 학교마다 컴퓨터실이 설치된다는 것을 알고 미리 1년전부터 컴퓨터 지식을 쌓기 위한 학원수강을 자청하는 등 발빠른 교육적 열의를 보였다. 또 고창군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활동도 전개했다.



91년 무장초에서 근무했을때는 고창관내 초등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사물놀이반을 도입하여 고 한상신 예능 경연대회에서 92년부터 95년까지 연속 4년간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용강초등학교 근무시에는 학교신문을 완전 디지털화해 매월 발행, 가정 및 주요 교육기관에 배부하여 칭송을 받았다. 또 전주교육대학교에 주최하는 학교신문 콘테스트에서 2번이나 버금상을 수상했다.



99년에는 고창초등학교에 전라북도 교육청 지정 특별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원들의 컴퓨터 기능을 한단계 올려 놓았으며, 연구부장으로서 2000년과 2001학년도 연속 교육과정계획 우수학교로 지정받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고 교사 지난해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사도를 실천하며 교과학습지도를 통하여 제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에 남다른 공적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받는등 장관상 2회, 교육장상 16회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또 취미생활로 시작한 서예에도 일가견을 보이며 전라북도 서예대전에 출품 입선 2회와 그외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흔히 말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교과서 지식이 아닌 현장경험을 살려 기억이 오래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싶다”는 고 교사는 “합리적린 교육활동을 펼쳐 나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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