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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주 품질저하로 명예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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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적 방안 특단의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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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3일(금)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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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가 행정의 안일한 대처로 품질이 저하되고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군정질의가 실시된 지난 3일 최인규의원과 전춘식 의원은 고창복분자 시험장에 34억이라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품질이 저하되고 전통식품 베스트 5에서 탈락되는 등 수모를 겪고 잇음은 행정의 안일한 대처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최의원은 그동안 복분자의 명성을 살리기 위해 복분자 시험장에 2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재배기술 개발과 신품종 육성을 위해서 비가림 복분자 재배면적 확대로 인한 복분자 생산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한 결과 복분자 가공제품 개발, 복분자의 약리활성 효능성분 탐색 및 가공제품 품질인증제 도입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고 특히 복분자주에 대해서는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99년 고 정주영 회장의 방북시 김정일에게 선물주로 선택되기도 했으며 아셈 건배주로 채택될 만큼 놀라운 성장을 거듭해 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의 대표적인 전통주 복분자주가 홍보미흡과 제조기술의 우후죽순 난립으로 인한 품질저하를 가져왔고 그 명성이 확대되기도 전에 정읍 복분자주에 밀려 지난 9월 8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림부 주관으로 열리는 한국전통식품 베스트 3 선발대회에서 전통주류에 내장산 복분자주가 선정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의원은 고창복분자주는 그동안 홍보미흡과 함께 복분자주 공장이 계속 늘어나면서 각기 다른 제조방법으로 시판에만 눈이멀어 맛이 일정하지 않고 멀리보지 못하는 행정의 홍보전략과 우선 팔아서 돈만 벌자는 상술의 복합된 잘못이 이런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고 꼬집으로 행정의 다각적인 방안과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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