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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판굿의 완벽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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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고창농악발표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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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3일(금)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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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회장 김민현)가 마련한 제4회 고창농악발표회가 지난 7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펼쳐졌다.
고창농악을 꾸준히 발굴함은 물론 원형을 찾고 전승하는데 힘써 온 보존회는 이날 행사에서 연수생들이 지난 1년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농악실력과 함께 선조들의 지혜와 숨결을 간직한 고창농악의 진수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이날 발표회는 그 동안 소외되었던 잡색놀이와 도둑잽이굿을 새로이 발굴하고 찾아내어 고창지역의 판굿을 완벽하게 재현, 판굿에서 잡색의 역할이 얼마나 굿을 풍성하게 하는지 보여주었다.
또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인 정창환옹의 고깔소고춤을 비롯 고창 풍물굿 1세대 어른들이 대거 참여하여 고창전통 우도굿의 진수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사라져 가는 우리 농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마지막 순서로는 구경꾼 전체가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가 농악전수관 앞 마당에서 진행되어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김민현 회장은 "호남 우도농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리 고창농악은 농악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농악중의 농악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농악을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젊은 세대의 의식속에 우리 가락의 멋스러움과 민족적 긍지를 심어 주어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7-8호 고창농악(상쇠) 황규언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7-6호 고창농악(소고) 정창환,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7-6호 고창농악 보유단체로 지정됨을 계기로 지난 89년 창단되어 고창농악을 계승 보전하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농악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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