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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111회 정례회 개회

"고창인구 7만 붕괴 특단의 대책은"

2002년 12월 13일(금) 17:49 [(주)고창신문]

 

고창군의회(의장 성호익)는 지난 2일부터 제11회 정례회를 갖고 20일동안의 회기에 들어갔다.



2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호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의원은 농촌이 처한 급박한 현실과 의회에 거는 우리 군민의 기대를 결코 저버려서는 안될 것이다”며 “금번회기는 내년도 우리군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의회와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군민의 뜻을 담아내는 중대한 회기”라고 말했다.



특히 예산 심의과정에 있어서 의회와 집행부간 대립이 심할수록 신중함을 기했다는 과거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우리 군민의 의지와 바램을 먼저 생각하는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내실있는 예산심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예산결산특위위원회를 구성하고 TV난시청지역해소촉구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3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와 각 실과소별 군정질문, 24건의 조례안등을 의결한다.



다음은 군정질의와 답변이다.



□박현규의원 (해리)



▲여성공무원의 증대방안-고창군 공무원 644명 중 여성공무원은 180명으로 27%에 달하고 있으나 별정직과 보건소직원을 제외하면 7%밖에 되지 않는다. 향후 여성공무원의 충원과 우대 방안은? ]

△현재 승진이나 신규 임용시 어떠한 차별이나 제한을 하지 않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남성·여성을 불문하고 신규임용 비율이 선발예정인원의 30%이상이 되도록 하여 기회가 평등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창농악의 전승방안- 농악전수관을 건립하는 등 농악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별 효과가 없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상설농악단을 창단하여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꾀하는 동시에 각 지역의 문화관광 벨트와 연계하여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꾀할 용의는. 강구할 의향은.

△현재 50여명으로 구성된 고창농악보존회가 발족되어 별도의 상설농악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보다 적극 지원하여 계승발전 시키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됩니다.

▲국악전문 초등학교 설립- 군수 공약사업인 중국대학 유치는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이 없어 보이며 된다해도 인구유입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차라리 국악전문 초등학교 설립으로 특성화 교육에 힘쓸 용의는 없는가.

△현재 건립되어 있는 국악전수관을 활용, 판소리반 등을 운영하여 후진을 양성하고 있어,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타당성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군유지 및 하천부지 무단점용 실태와 매각 계획- 군유지 및 하천부지 무단점용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현황과 고발건수를 밝혀 주시고 향후 점유자에게 매각이나 대부 계획은?

△하천부지 무단 점·사용으로 인한 변상금 부과는 1건에 일백8십일만8천원이고, 군유지는 5건에 967천원입니다. 하천부지와 군유지는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무단 점·사용자에 대해서는 변상금 징수 후 대부계약을 체결 사용토록 하고 폐천부지는 연고자의 신청을 받아 매각하고 있으나, 군유지는 주민 편익 및 공공사업에 편입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각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TV난시청 해소방안- 관내 전지역이 TV난시청지역으로 시청료와 유선방송사용료로 연간 26억원이 넘는 돈이 유출되고 있는데 한국방송공사와 난시청 해소를 위해 협의할 용의는? △고창읍과 무장면에 KBS중계탑이 설치되어 있으나 지리적·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주민들이 KBS TV를 비롯한 지상파TV방송 시청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9개마을 540여 세대는 난시청지역으로 분류하여 시청료를 감면해 주고 있으나 대부분이 어쩔 수 없이 유선방송을 시청하는 불만을 안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난시청지역을 일제 조사하여 한국방송공사에 중계탑의 추가 설치와 시청료 면제를 요구하는 등 난시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귀섭 의원 (신림)



▲중소기업 유치방안- 금년말 인구 7만명의 붕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중소기업의 유치가 시급한 실정임. 인근 정읍군은 30여업체, 김제는 70개업체가 유치된 상태에서 인구증대를 위한 기업유치 중장기 계획을 밝혀달라.

△기업유치를 상담하는 대부분의 업체는 고용인력부족, 금융·물류비용 등의 이유로 기업설립을 꺼리고 있어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여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군민체전의 개최관련- 군민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하여 참가 자격을 현 거주민 또는 직장생활자로 한정하는 방안, 대회관련 읍·면 지원액 증액, 농번기를 피한 대회개최, 터미널∼공설운동장간 버스운행에 대한 군수의 견해는?

△선수선발 문제와 대회시기는 조정하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읍·면 지원액은 200만원 증액된 7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시내버스를 증차운행 하겠습니다.

▲모양성제 음식값 인하대책- 모양성제 등 각종 행사시 제전위원회가 상인에게 임대료를 과다하게 받아 결국 음식값의 폭리를 불러오고 지역이미지를 손상시켜 관광객유치 목적에 반하고 있는데 군수의 근절 대책은?

△내년부터는 행사비를 현실에 맞게 증액(5천만원에서 1억원)하여 행사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바가지 요금을 철저히 단속함과 아울러 외지인의 임대는 배제하겠으며, 읍·면에 1개동씩 배정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산림의 사후관리- 경제수종 식재 후 잡목과 칡덩굴로 산림의 사후관리가 잘 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사후 대책은.

△풀베기 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사업으로 잡관목과 덩굴을 제거해주고 있으며 칡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산주의 관심이 낮아 애로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육림 사업량을 확대 조림지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송촌선 도로 확·포장- 도로의 확·포장은 주민통행과 경제성을 감안해야 하나 신림소재지∼ 송촌리간 도로는 버스는 물론 5개리 주민이 통행하는 도로임에도 아직 확·포장이 되지 않은 이유와 향후 계획은.

△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내년에 예산을 확보하여 년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태풍 루사 피해보상- 태풍 루사로 인한 국·도비 지원사업 내역과 피해조사 잘못으로 제외된 사업별 내역과 사후 대책 그리고 피해보상 및 복구사업 마무리 기간은.

△총 피해는 194억8천4백만원이었으며 복구비용은 총 207억일천2백만원이었으며 생계지원 무상양곡대지급과 주택복구 등을 하였고 농작물·축사·수산시설 등도 시설복구후 보조금 신청을 하면 즉시 지급하여 내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남규 의원 (무장)



▲공공도서관 운영-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이 시설과 기물이 노후되어 있는데도 군비 3,600만원만 지원되고 있는 실정인바 군비지원 확대계획과 방안은.

△지난달 문화관광부를 방문, 고창군 공공도서관건립 지원을 요청하여 1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최첨단 공공도서관을 건립하여 군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산품판매장 확충 및 소득증대 방안- 우리 군은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상품 판매소 등 소득사업이 저조한 실정임. 따라서 관광상품을 다양화여 지역주민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과 군의 관광 표본코스를 미리 정하여 관광객이 경유할 수 있도록 하여 소득을 증대할 용의는.

△관광객을 상대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창읍성과 무장읍성 주변에 전통 민속음식점 등 먹거리장터를 조성하고 특히 무장읍성에는 민속마을 조성방안을 검토해보겠으며 고인돌공원의 활성화 등 특색 있는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 판매하여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지 답사코스는 9개 코스를 정하여 인터넷 및 관광 홍보물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읍성주변 정비와 연계한 야외음악공연장 시설- 우리 군은 전통예술에 비하여 현대인의 취향을 담은 야외공연장 시설이 부족한 실정임. 모양성 외곽 잡목을 제거하고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밤의 볼거리를 만들어 이 곳에 야외공연장을 설치할 용의는?

△잡목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외곽 조명시설은 문화재청과 협의후 설치토록 하겠으며, 야외공연장 조성은 구 우체국부지에 대형주차장이 조성되면 현 읍성 주차장부지를 활용해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전 설치-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전이 부족함. 상수도 사업이 완료된 곳 중 몇 개 마을에 소화전이 설치되었으며 향후 상수도사업 시행시 소화전시설 병행 계획은?

△광역상수도가 공급중인 126개 마을에 131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추가 설치토록 하고, 광역상수도 배수관로 공사시 마을마다 1개이상 소화전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원환 의원 (대산)



▲축제의 효율화와 선운사 유량확대- 꽃무릇축제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주장하면서 이제 모든 축제는 먹거리 장터를 방불케하는 요란스러움을 지양하고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창군민과 어우러져 기쁨과 우정을 나누면서 추억을 간직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한편 계절에 맞는 축제로 승화시킬수 있는 견해.

△다양한 소재와 테마가 있는 고창의 특색이 있는 축제의 개최를 위해 제안하신 사항도 적극 반영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농민의 정예화- 농촌 고령화시대에 대비하여 생산·도정·판매를 책임질 수 있는 자신의 브랜드를 정예화 농민을 발굴하여 지원을 확대하고 이미지를 제고한 후 인터넷 판매를 늘리는 방안에 대한 대책과 방안과 고창 쌀을 국제 경쟁력 있고, 최고의 고품질 쌀로 이미지를 제고하여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방안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에 맞도록 스테비아 식물성 자재를 이용한 쌀, 게르마늄이 함유된 쌀 등 친환경적인 고품질 쌀의 생산과 가장 밥맛이 좋은 대표 품종을 지역브랜드로 선정하여 고품질 특미단지를 육성하고 자체 브랜드로 판매할 수 있는 정예농업인 발굴 지원과, 인터넷 판매망 구축, RPC별 단일품종 생산 등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휴경지 대체작물 재배- 3∼8월에 심어지는 작목선택을 못하여 휴경지가 되고 있는 야산 개발지는 얼마나 되는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낙농업에 소요되는 옥수수 사료작물을 권장하는 것에 대한 군수의 의견은?

△전기 작목을 선택하지 못하여 휴경되고 있는 야산개발지는 약53ha로 추정되며, 제안은 축산농가 및 전작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제안으로서 농가의향과 제반여건 등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양고살재 터널화- 양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고창IC는 우리 군의 농토만 내줄 뿐 소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따라서 양고살재 터널화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감안 이에 대한 방안은.

△고창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므로 수혜 자치단체인 장성군 등과 협의하여, 국토관리청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건의하겠습니다.



□최인규 의원 (흥덕)



▲농어촌 육성자금 확보방안은.- 1.2단계 농어촌 구조사업, 육림사업의 육성, 복분자 비축자금, 황금어장 복원사업, 경지정리사업 등 미래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위하여 체육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양하고 300억원의 농어촌 육성자금 비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군수의 견해는.

△현재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는 군민들에게 농어촌육성기금 25억을 지원 앞으로도 매년 재정형편을 보아 우선적으로 농어촌 육성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겠습니다.

▲노인복지 대책- 노인이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하고 향후 급증이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금년은 군 예산의 4%에 불과하며 노령화시대에 대비한 노인 전담부서 신설과 노인여가프로그램 개발 등 노인 복지대책에 대한 향후 대책은?

△재정이 열악하여 예산지원이 되지 못하였으나 앞으로는 노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하겠고 군자체적으로 특수시책을 개발하여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과급제도의 문제점- 성과급제도는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대기업 경영논리를 공직사회에 도입하여 많은 폐단이 노출되고 있다고 본다. 지급방법과 대상 그리고 추진중 도출된 장단점은? 향후 본 제도의 폐지에 대한 군수의 견해는?

△성과상여금은 5급이상은 목표관리제 평가로 지급하고, 6급이하는 상급자의 평가에 의한 개인별 근무실적60%, 동료 및 하위직에 의한 다면 평가 점수 40%비율로 평가. 행정의 특성상 평가기법의 개발이 어려워 제도적으로 다소의 문제가 있지만 2회의 시행과정을 거치면서 성과상여금 제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문제점이 해결될수 있도록 최대한의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창 복분자의 명예회복- 복분자 시험장에 34억이라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품질이 저하되고 전통식품 Best5에서 탈락되는 등 수모를 겪고 있음은 행정의 안일한 대처가 원인이라 생각하며 이에 대한 군수의 심정과 향후 대책은.

△고창복분자주의 명성을 되찾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금년에 1개공장에 기술컨설팅사업을 실시하고 품질향상에 주력하는 한편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 또한 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냉동저장시설 지원 가공생산시설 지원하여 복분자 소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구확대방안- 인구유입책으로 외지 공무원등의 고창 출퇴근 유도와 장학기금을 활용 명문학교를 육성하고 유능교사를 초빙하는 방안에 대한 군수의 견해는?

△단기적인 인구유입책으로 공무원가족 전입운동과 각급기관 임직원, 학생, 군인 들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운동을 추진하여 169명이 전입하였으며 공사현장감독, 근로자 등 71명에 대해서도 전입추진. 석정온천개발, 골프장, 대학분교,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 등 인구유입 효과가 큰 개발사업을 유치하겠습니다.

▲도깨비도로 취소에 대한 책임- 도깨비 도로가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취소될 것이라는데 부푼 기대를 가졌던 군민이 허탈해 하고 있다. 무책임한 사업결정과 예산낭비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되는지 군수의 의견은?

△도로개설시 착시현상이 유지될지 여부의 불투명, 투자비용에 비해 관광자원의 경제성, 효과성이 떨어져 사업을 보류. 앞으로는 모든 사업의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5급 공무원 복수제 재검토- 현재 실시중인 5급공무원 복수직 배치제도를 지양하고 유능한 공무원이면 누구나 승진할 수 있는 풀관리제 도입에 대한 군수의 견해는?

△업무의 성격이 특수하거나 1개의 직위에 2이상의 이질적인 업무가 복합되어 있는 경우에 업무와 관련한 4개의 직렬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복수직렬 선택 가능 풀관리는 현행 법령상 도입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능력과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이 승진기회를 갖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선운산IC명칭- 당초 흥덕IC를 선운사 IC로 변경한 것은 유구한 역사와 고향을 사랑하는 흥덕 주민을 무시한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행위이다. 이에 대한 군수의 견해는?

△흥덕IC로의 명칭변경은 흥덕면민의 최대 민원이며 숙원사항이므로 도로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변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전춘식 의원 (상하)



▲오리농법 등의 활성화 방안과 향후계획-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추진중인 1,386ha의 쌀 생산특화시범단지와 15ha의 오리농법은 실적이 미미한 것으로 판단됨. 2개 사업 시행 결과와 효과 그리고 생산된 쌀의 처리방법 및 2003년 계획은?

△농업인들의 친환경 농법에대한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화단지에서 생산된 벼는 일반벼 재배방법과 같아 일반벼로 판매 내년에도 특화단지를 선정하여 행정·농협 및 RPC와 협의체를 구성, 철저한 역할 분담에 의한 차별화된 관리로 전국에서 가장 맛좋은 쌀을 생산하여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전피해 대체자원 개발과 고창군 명의의 피해보상 요구대책- 영광원전 온배수에 따른 어민의 대체소득과 대체자원 개발이 요구되는데 이에대한 견해와 피해보상이 어민에게만 이루어지고 우리군에 대한 보상은 없는데 이에 대한 복안은?

△원전 5·6호기 온배수 피해와 구시포 해수욕장 및 구시포어항을 포함한 광역 해양조사 용역이 2004년 12월경 완료되면, 군 명의의 보상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관내 폐업보상된 수역에 대하여 용역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대체 어장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개발촉진지구 개발지연 이유와 향후 계획- 개발촉진지구 지정 이후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아 행정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구시포∼두어리간 해안관광도로로 20억 투입 3km 포장사업이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은 이유와 향후 계획은.

△8개노선 32km에 대하여 12억원을 투자하여 실시설계 완료 구시포∼두어리간 3.2km는 년내 착공하여 2004년까지 완공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박영구 의원 (부안)



▲태풍으로 인한 과수농가 지원방안- 지난 태풍피해 보상에서 유독 사과45농가, 배178농가가 한푼의 보조를 받지 못했는데 과수농가에 대한 피해방지대책과 정부보조59%를 제외한 나머지 41%를 부담 못하는 과수농가의 실정을 감안 방풍망 설치자금 지원 방안은 있는지?

△이재민 장기구호, 생계지원, 학자금면제, 농약대 등 직·간접으로 4억여원을 지원하였고, 지난해부터는 매년 5ha씩 피해 우심 지역에 방풍망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재해보험부담은 지원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군수관사 보육시설 활용 방안 재고- 군수관사의 공무원 보육시설은 공무원의 사기앙양을 위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향후 군수관사로 환원할 때의 예산낭비와 현 17개소의 보육시설에 대한 운영난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는데 군수의 견해는?

△직장보육시설 설치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은 의무이며, 그 외는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사는 전체를 개·보수하는 것은 아니고 내부시설만 보육에 적합하게 일부를 보수 보육대상자는 공무원자녀를 대상으로 하고 저소득층 자녀 및 일반인 자녀도 입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창대교 조기착공 대책- 부창대교는 본 군의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시급한 실정이며 조속히 착공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군수의 견해는.

△한국국토개발연구원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연계도로망의 미 구축 및 투자가치 분석등에서 대상사업 우선 순위에 포함되지 못하였으나 중앙에 건의. 국비20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밭기반 정비사업 확대 방안은- 밭기반 정비사업이 14.4%로 군민이 원하는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치는데 이에 대한 대안은 있는지?

△타시군에 비하여 월등히 많은 물량이 배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나 군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물량이 우리군에 배정되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병옥 의원 (심원)



▲하전마을 해일방지 방안- 하전마을 227세대가 바다와의 거리를 3∼5m를 두고 있어 사리나 조금 때 해일우려가 있음. 따라서 하전마을 앞 바다 일부를 매립하여 해일피해를 막고 마을 농기계 및 주차시설로 활용방안에 대한 군수의 견해는?

△내년에 매립기본계획을 수립, 해양수산부의 타당성 승인을 받은 후 매립하여 해이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하 양식장 피해방지책- 대하 양식장에 흰점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그 피해가 96%에 이른 바 인근 영광의39%에 비해서도 엄청난 피해인 것은 적절한 행정지도와 원인분석이 미흡한 결과이며 향후 이에 대한 대책은?

△오래된 토질의 개선과 어장소독 실시로 우량종묘 생산에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미생물을 새우양식에 적용하는 시험양식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재정 의원 (성내)



▲사업부서 직원보강- 사업부서 특히 토목직 인원보강이 절실한데도 잘못된 구조조정으로 형평성이 어긋나고 있으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종전 계장을 담당으로 하였으나 실제 실무에 임하는 사례는 없는 것 같다. 계장이 업무를 직접 취급하도록 하고 사업부서의 인력보강을 위하여 전 실과소 기능에 대한 검토 또는 사업부서의 별도 인력보강 계획은 없는지 이에 대한 군수의 견해는?

△내년도 상반기에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진단 및 직무분석을 실시,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장기발전 기획단 자문위원 보강- 장기발전 기획단 구성에 자문위원에 수산업분야 전문가가 누락되어 있음. 우리군 수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재검토 또는 보강 용의는?

△내년도 수립되는 장기발전계획 학술용역시에는 반드시 수산분야 실무자와 전문가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농공단지가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담당부서에서 이들을 위한 정보제공 등의 실질적인 업무지원이 이뤄진다면 활성화가 예견되는데 군수의 생각은?

△농공단지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가로등전기요금 지급과 공업용수의 공급, 입주업체의 원가절감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광지도 및 군 캐릭터- 관내 관광안내도에는 국도와 지방도 표시만 있고 군도이하 도로는 표시가 없어 관광객이 불편을 느낀다. 고창을 모르는 외지인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세히 표시된 안내도를 설치하고, 우리 군의 관문에 고창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한데 설치의향은?

△종합관광안내도 및 관광지도를 입체감 있게 제작하여 편의를 도모할 것이고 캐릭터 설치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김상필 의원 (고창읍)



▲지역현안의 대안- 자치시대를 맞아 우리군의 주요현안은?(농업분야에 대한 확실한 대책마련, 수종갱신과 산림소득원 개발, 객관성있는 평가와 사업의 투명성, 공직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분야)

△농업분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경쟁력 있는 소득 전략작목을 발굴, 브랜드 추진화, 다양한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와 직거래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산림자원보호를 위하여 영세 산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수종을 식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에서 시행하는 대부분의 사업은 읍·면장으로부터 사업 대상지를 선정받아 우선순위를 정한 후 계획에 반영되도록 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모든 사업은 우선 순위를 정하여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민과 공무원의 정신 교육은 "고창 미래포럼" 이라는 강좌를 개설하여 저명인사초빙 누구나 자유롭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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