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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도로 조성사업 ‘예산낭비만 초래’

무책임한 사업결정, 용역비 천오백여만원 손실 지적

2002년 12월 13일(금) 17:49 [(주)고창신문]

 

도깨비도로 관광지 조성사업이 무책임한 사업결정으로 예산낭비만 가져왔다는 지적이다.



제111회 정례회 군정질의가 있던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최인규 의원은 도깨비 도로 조성사업에 대해 질문, 신비한 착시구간 도로를 체험형 도깨비도로 테마 관광지로 조성하여 고인돌 유적지와 판소리 박물관을 연계한 관광벨트로 개발한다는 명분으로 도깨비도로 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천오백여만원을 투자하여 2000년 10월 완료하였고 금년도에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6억원을 확보하여 관광자원 육성 개발사업을 실시키로 되었던 사업이 지금까지 한치의 진척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 도깨비 도로 테마 관광지 조성 사업비가 우회도로 개설시 최소 50억원에서 250억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 투자가 예상되어 경제성 면에서 사업추진이 전면 취소될 실정에 있다는데 이런 행정이 어떻게 군민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자치행정 구현을 실천하냐고 비판했다.



최의원은 기본계획 수립당시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업시행 여부를 결정했어야 했고 사업계획 검토를 철저히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강수 군수는 군정질의 답변에서 도깨비도로 관광지조성사업은 우회도로 건설에 2백50억원정도 소요되고, 도로개설시 착시현상이 유지될지 여부의 불투명, 투자비용에 비해 관광자원의 경제성, 효과성이 떨어져 석정온천 개발지구와 연계, 중장기 계획수립 후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을 보류하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업 선정시에는 전문가를 통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를 통해 신중히 결정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며 행정의 잘못을 인정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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