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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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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해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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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1월 03일(금)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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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도로 조성사업 무산
도깨비도로 관광지 조성사업이 무책임한 사업결정으로 예산낭비만 가져왔다는 지적이다.
제111회 정례회에서 도깨비 도로 조성사업에 대해 질문, 신비한 착시구간 도로를 체험형 도깨비도로 테마 관광지로 조성하여 고인돌 유적지와 판소리 박물관을 연계한 관광벨트로 개발한다는 명분으로 도깨비도로 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천오백여만원을 투자하여 2000년 10월 완료하였고 금년도에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6억원을 확보하여 관광자원 육성 개발사업을 실시키로 되었던 사업이 지금까지 한치의 진척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강수 군수는 군정질의 답변에서 도깨비도로 관광지조성사업은 우회도로 건설에 2백50억원정도 소요되고, 도로개설시 착시현상이 유지될지 여부의 불투명, 투자비용에 비해 관광자원의 경제성, 효과성이 떨어져 석정온천 개발지구와 연계, 중장기 계획수립 후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을 보류하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업 선정시에는 전문가를 통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를 통해 신중히 결정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며 행정의 잘못을 인정했다.
<제277호 12월11일자>
추곡수매‘쌀값 보장하라’
풍년농사의 기쁨이 채 오기도 전에 쌀생산비 보장에 대한 농민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농민단체들은 올해도 쌀값보장을 위한 투쟁으로 농민들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군자체적으로 11월 이후 대규모 고창쌀 홍보에 나설 예정”이며 “고품질쌀 포장재 지원도 할 계획으로 9천6백만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직접 나서지 않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도 뚜렷한 대안에 없는 시점에서 농민들은 몸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대정부 투쟁을 결의하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내 각 농협도 조합원인 농민들을 위해 지난해 시가를 웃도는 값에 벼를 사들여 적자에 시달리고 있어 올해도 농민들의 요구를 전면 수용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장들도 농민들과 함께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부 농민들은 진퇴양난속에 뚜렷한 대책이 없는 지자체의 경우 “예산부족 핑계만을 댈 것이 아니라 축제 등 낭비성 예산을 절약한다면 농민요구의 일부는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자체의 대책을 촉구했다.
하지만 태풍으로 인한 미질저하로 지난해에 비해 1등품이 현저히 떨어져 그나마 쌀값걱정으로 메말라 있는 농민들의 가슴을 더욱 멍들게 하고 있다.
<제274호 10월9일자>
태풍‘루사’영향-피해액 45억여원
지난 9월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가 약 45억여원으로 집계됐다.
고창군 재해대책상황실에 따르면 9월 1일 현재 피해현황은 총 55건으로 피해액은 45억9백60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2건으로 공공시설 부문에서는 총 41건이고, 기타 공공시설로 양곡창고 19개소가 태풍으로 인해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액은 총3억1천3백80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유시설로는 총 12건 9백71농가 1천1백35ha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41억9천5백8십만7천원으로 주택 및 창고가 5건, 비닐하우스 2건(양식장, 알로에 재배), 농업용 33농가 109동 6ha, 농작물 벼도복 223.8ha(반도복 151.7ha, 완전도복 72.1ha), 침수(수박) 36ha, 낙과(사과, 배, 기타) 358농가 394ha, 인삼재배시설 5백80농가 4백80ha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풍 피해에 대해 자체 자력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도 재해대책 위원회와 중앙정부의 대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해 때마다 정부 재정의 부담으로 복구자금지원이 미비할 것으로 보여 군자체 피해복구자금 지원이 지역특성에 맞게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요구된다.
또한 ,추곡수매도 태풍 영향으로 수정률 떨어져 수확량 감소했다.
<제272호 9월3일자>
노령인구 해마다 증가 대책마련 시급
고창군의 노인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과 지원책이 미흡해 대안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2002년 현재 65세 노인인구는 군 전체인구 7만2천여명 중 1만3천여명으로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국 65세 이상 노령인구 7.2%에 비하면 무려 두 배 이상이 많은 것.
농업이 주업인 고창군의 경우 젊은층은 감소하고 노년층은 증가할 것이 불보듯 뻔해 노인복지사업 및 노령화에 대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나타났다.
특히 군 전체인구가 매년 4%이상씩 줄고 있는 상황에서 갈수록 노령화 인구의 비율이 더 높아져 본격적인 노령화 시대를 가속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예산도 노인복지, 노인보건등 기타 총 56억원 밖에 책정되지 않아 노령화사회에 대비한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63호 4월2일자>
본사 주최 ‘무료 영정사진 촬영’
경로효친사상 고취와 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고창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14개 읍면을 돌며 영정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노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좋은 일을 고창신문사에서 해 주니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창신문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일, 보람된 일을 많이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영정사진을 직접 찍어준 조창환 사장은 “우리 고창이 오늘에 이르기까지에는 지금은 힘없는 노인으로 전락해버린 이 어르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농촌의 어려운 살림에 영정사진 하나 버젓이 가지고 있지도 못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에서 이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한달에 한번 무료 영정사진 촬영을 할 계획으로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라고 있다.
<제264호 4월18일자>
6·13지방선거 이강수 군수 당선
6·13지방선거 결과 군수선거를 비롯 군의원 선거에서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강수(51)민주당 후보는 1만6천1백64표를 얻어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도의원 선거는 1선거구에 정길진(61·무소속)후보, 2선거구 고석원(55·민주당)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군의원 선거는 고창읍에 김상필(60), 고수면 정종구(42·민주당), 아산면 성호익(47), 무장면 김남규(50), 공음면 최석기(55), 상하면 전춘식(49), 해리면 박현규(43), 성송면 심재규(57), 대산면 정원환(45), 심원면 박병옥(56), 흥덕면 최인규(49), 성내면 이재정(44), 신림면 이귀섭(46), 부안면 박영구(50)씨가 각각 당선됐다.
<제268호 6월18일자>
고인돌 공원 조성사업 활기
고창 고인돌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문화재청으로부터 전시시설기구 토지매입비로 국비 13억원과 도비 6억 5천만원, 군비 14억원등 총 사업비 33억 5천만원의 예산이 확정됨으로써 고인돌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그동안 전시시설기구 토지매입비가 마련되지 않아 개발이 지연되고 있었으나 문화재청의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군은 고인도 전시시설기구 부지조성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오는 2006년까지 국비, 도비, 군비 등 총3백여억원을 투입하여 묘제 전시관과 체험실습장, 주차장, 이주주택단지, 진입도로 등을 연차적으로 개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선사시대 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유익한 학습 관광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고인돌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고인돌군을 끼고 있는 고창읍 도산마을이 행자로부터 아름마을로 선정, 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전통문화 체험마을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고인돌군과 함께 볼거리가 대폭 확충, 군 관광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259호 1월21일자>
고창군 인구 7만 붕괴
창군 인구 7만이 붕괴돼 그동안의 인구유입 대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1월 말 현재 고창군 인구는 총 6만9천9백45명으로 10월 말에 비해 무려 3백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농어촌 기반이 뿌리채 흔들리며 지역발전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군은 그동안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인구를 유입하겠다는 포괄적인 계획으로 인구유입 대책안을 내놓았다.
또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재직자, 타지역 거주 공무원과 가족, 그리고 고창기능대학 학생등 고창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타지에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 실제거주자들의 전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지만 실체 큰 성과를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구유입을 위해 신규전입세대의 군발급 민원수수료와 주민세를 1년간 면제해주고 쓰레기 수거봉투를 일정량 무료로 지급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은 도시 집중화 현상의 심화로 소득향상 및 지적수준 향상뿐 아니라 안정되지 못하는 농촌현실을 농민들조차 외면하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 생활수준 향상등에 따라 높아져만 가고 있는 농촌지역의 자녀교육열기가 가속화되면서 학생들이 외지로 나가는 등 인구감소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문화와 관광자원, 석정온천개발 등을 통해 인구 유입방안을 세운다는 입장이지만 이러한 사업들이 언제 이루어질지 몰라 인구감소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란 우려를 안고 있다.
<제277호 12월11일자>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조작의혹’ 파문 고창신문 호외 발행
민주당 고창군수 경선과 도의원 경선을 이틀 앞두고 선거인명부 조작의혹이 확산되면서 민주당 경선에 차질이 빚어졌다.
오늘 오전 9시 고창민주당사에는 민주 군수경선 참여 후보인 정길진, 이강수, 최백규 후보를 비롯 오세환, 정후영 도의원후보, 당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 군민선거인단 조작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세 후보들은 오는 6일 치러질 민주당 경선에서 공모군민으로 당첨된 사람들이 일부 중복됐으며 또 한 가족에서만 8명이 투표권을 얻었으며 또 일부 면에서는 이장 및 새마을 지도자 등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후보들의 거센 항의에 이상복 사무국장은 “후보자들의 제안에 따라 모든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말했으나 뒤늦게 후보들과의 자리에서 “선거인단 리스트를 분실했다”고 말해 후보자들을 극도로 격분시켰다.
한편 김동훈 경선관리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모인단 선출과정에서 분명 문제는 있었다”며“더 이상 말하지 못하는 심정을 이해해 달라”고 괴로운 마음을 토로, 이번 사건이 조작됐음을 시사했다.
<제265호 5월6일자>
고창골프장건립사업 9월 착공
고창골프장 조성사업이 9월 중순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수년째 난항을 거듭해오면서 다소 침체위기에 빠져있던 고창골프장 조성 사업은 지난 26일 사업주체인 (주)클락캐치서울과 한국수력원자력(주), 고창군 관계자가 협의회를 갖고 9월중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붙잡은 골프장 인근 운곡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골프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당초 고창골프장 사업계획은 전라북도 지사로부터 90년 1월 23일 환경영향평가를 전제로 사업자 냅스(주)에게 조건부 승인됐으나 골프장 건립사업에 따른 제반여건을 완비하여 활발하게 추진되던 중 98년 1월 20일 (주)나산그룹 부도로 인하여 사업이 중단되어 왔다.
한편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산 27-1번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고창골프장은 부지 29만1천평에 18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골프장이 조성으로 군민소득 향상은 물론 세수확대, 고용창출 효과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272호 9월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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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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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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