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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두메골 새싹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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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 배드민턴 후원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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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1월 03일(금) 17: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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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두메 골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가평초등학교(교장 유우영·59세)는 전교생이 불과 25명이며, 교사 3명에 3개 학급으로 고창군에서는 가장 소규모의 학교다.
작은 학교지만 교사 학생 학부모가 혼연일체가 되어 학생들의 소질 계발을 위하여 불철주야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가평초는 3,4학년이 주축이 된 배드민턴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강당이나 다목적 교실이 없어서 매일같이 왕복 2차례씩 40Km가 넘은 고창읍내에 있는 체육관까지 가야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알고 고창읍 배드민턴 자영자 협회의 배드민턴 동우회원들이 25만원을 기탁하였으며, 본교 학교 17회 동문과 각 기관장 그리고 신림농협 유석준 조합장, 면사무소 유영목 총무계장 등이 후원금을 기탁하였다.
지난 겨울에는 수원 삼성전기 배드민턴부에서 1주일간의 전지 훈련 초청과 각종 배드민턴 용품을 1백만원 상당 기증하였고, 7월에는 전라북도 배드민턴 협회에서도 라켓등 1백만원 상당의 용품을 기증하였다. 이는 본교 교무 겸 체육을 담당한 양승현 선생님이 각계 각층과 폭 넓게 활동을 한 결과.
그 밖에도 신림면 송암리(현 흥덕면)태생으로 서울 남가좌동에서 체육관장을 하는 이강호씨의 연계로 금년 3월 서울 남가좌1동 윤현중 동장으로부터 전교생을 1박 2일간 초청을 하여 서울 전역과 도라산 통일 전망대가지 견학을 해서 시골 학생들로는 평생 견학키 어려운 체험을 하였고, 또한 본교 졸업생들이 700여권의 도서를 기증, 한국 기자단 협회와 KBS의 주선으로 130여만원의 다큐멘터리 영상 자료 등을 기증 받았다.
유우영 교장은 “본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이러한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분골쇄신하며, 이번 겨울 방학 때에도 학부형들이 돌아가면서 수련부 학생들에게 각종 간식과 영양식단 제공을 위하여 자원 할 것을 다짐하고 있어서 비록 산간 벽지에 있는 작은 학교이지만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루겠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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