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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고창 문학상에 대한 시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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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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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1월 17일(금)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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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상을 준다는 것은 그 분야에 훌륭한 일이나 잘한 일을 기리기 위해 주는 표적으로서 그 상을 받은 사람은 마땅히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고창 문학상은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에서 향토문학의 꽃을 피운 영광스러운 적임자를 골라 그 꿈을 현창하는 의도에서 시상하는 제도로서 지금까지 일곱 번째의 시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 듣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고창문학상 수상내력을 살펴보면 고창문학을 크게 빛낸 훌륭한 업적을 남긴 분도 있는 반면에 상을 탈만한 적격자가 못되면서도 상을 받어 곱지 않은 후일담을 남긴 사례가 무성하게 꽃피운 일도 있었다.
그때마다 주변가에서는「처음이니까 좀 잡음이 있겠지」하고 잠재워진 일도 있었으나 시상횟수가 거듭될수록 역겨운 얘기들도 그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아무개는 아무개가 미리 점찍어놓고 나머지 신청자는 들러리라느니, 아무개는 자기가 시상자 이면서도 자기가 상을 받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다가 말았다는 등의 여러 말들이 무성했었다.
또「맨 객지에 나가 있는 사람만 준다느니」「이제는 고창에 있는 사람이 타야 한다」해서 타지에 있는 사람을 배척하는 결의까지 이루어져 혼선에 혼선이 거듭되었었다.
그러나 요즘의 무성한 뒷 얘기는 이전에 있었던 후일담을 무색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고창문학상의 근본 취지를 뒤흔드는 엉망진창된 얘기이고 보니 어찌 그냥 넘길 수 있겠는가?
남의 시를 표절하는 사람을 어떻게 시인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위인에게 고창을 대표하는 문학상을 준 고창 문인협회는 무슨 꼴이 되며, 또한 이를 무심하게 지켜본 고창사람들은 무엇이 되겠는가? 뒤늦게나마 뜻있는 이들의 무성한 말이 있고, 이를 시정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평소 불의와의 타협을 거부해 온 필자가 감히 고창군민의 양식앞에 이 내용을 들어 제언하는 바다.
지금때가 어떤 세상인데 잠꼬대 같은 때묻은 행동이 왠말이란 말인가.
군민 여러분의 냉철한 판단을 기대하면서 현재 고창군의 개인택시 기사이자 꿈과 희망의 한국가요작사가 협회 회원 홍강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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