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부족으로 주민만 골머리
|
|
분리수거 안된 쓰레기 '반입불가'
|
|
2003년 01월 17일(금) 17:49 [(주)고창신문] 
|
|
|
“쓰레기 때문에 골치아파 죽겠어요. 분리수거 안됐다고 하루아침에 쓰레기를 가져가지도 않고, 그렇다면 제대로 홍보를 하든지...”
“전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 한다고 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음식물 쓰레기에 휴지조각하나 이쑤시개 하나라도 들어있으면 가져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요즘들어 온통 쓰레기 때문에 군민들의 성화가 여간 아니다. 고창군청 인터넷 게시판에는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질의가 끊이질 않고, 갑작스런 분리수거 강요(?)에 적응을 못한 군민들은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군을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식당등에서는 종전처럼 쓰레기를 내놓았다가 쓰레기차가 가져가지 않자 쓰레기를 재 분리하느라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가 확산된 이유는 아산면에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고창군과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반대 아산면 대책위원회가 쓰레기 종량제의 정착을 위해 쓰레기 반입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 반입감시가 강화됐기 때문.
하지만 대다수 군민들은 아직까지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재활용 쓰레기의 명확한 기준이 애매모호해 군의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군청 환경보호과 담당자는 “현재 배출된 쓰레기 중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혼합되어 있는 것은 수거를 하지 않고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자가 재분류토록 하고 있으며, 도로주변 쓰레기통에 있는 쓰레기는 환경미환원이 직접 분리수거하여 처리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은 군민들에게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있는 중으로 아직까지는 미흡하지만 초기만 지나면 쓰레기 분리수거가 정착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