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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시급

기업유치 등 적극적인 인구유입 정책 필요

2003년 01월 17일(금) 17:49 [(주)고창신문]

 

고창군 인구가 지난 12월말 7만이 무너진 이후 계속 감소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우리군에 인접한 정읍의 경우 지난해 3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였고 김제는 70여개 업체가 유치했다.



하지만 고창군의 경우 지난 한해동안 매일뉴질랜드 치즈공장 등 12개 업체가 기업을 설립하기로 결정되었으나 일부기업을 제외한 기업유치를 상담하는 대부분의 업체가 고용인력부족, 금융, 물류비용 등의 이유로 기업설립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지원과 지방세 감면등 다양한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여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이전 희망업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입지여건 등을 적극 홍보하여 기업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민들은 “고창군 인구가 갈수록 감소함에 따라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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