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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면 남산리 비닐하우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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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한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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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1월 30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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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9시경 고수면 남산리 양계장 옆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잠을 자던 이승헌(53세)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라 보고 있으며 현재 국립과학연구소에 의뢰 수사중 정확한 원인 결과는 한달가량 걸릴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망자인 이씨는 정확한 주거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다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집계된 피해액은 비닐하우스 한동 총 2백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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