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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협 조합장 선거 돌입

김요병 현 조합장, 배한영씨 2파전

2003년 01월 30일(목) 17:47 [(주)고창신문]

 

고창군 수협 조합장 선거가 2월 11로 다가옴에 따라 김요병 현 조합장과 한국수산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한영씨가 수협장 출마의 뜻을 밝히며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수협장 출마 공고가 들어간 고창군 수협은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오는 2월 11일 선거를 치르게 된다. 고창군 수협 조합원수는 1천4백81명이다.



이번에 수협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자의 프로필과 소신은 다음과 같다.



성 명: 김요병(만54)

생년월일: 1947년 4월 19일생

주 소: 심원면 만돌리

주요경력: 1980년 부안수협 대의원

1982년 부안수협 이사

1986년 부안수협 이사

1991년 고창군수협 이사

1997년 고창군수협 이사

1999년 고창군수협 조합장(현)

가족사항: 부인 엄기순씨와 2남2녀

소 견

◆ 조합 원전 온배수 피해보상 추진

-. 조합 소유 어장 (김부류식 100ha, 마을어장 800ha) 보상 추진

-. 기존 보상금 수령액에 대한 위판수수료 청구소송 추진

◆ 조합 건실화를 위한 계속적인 업무 추진

-. 연대 보증인의 피해를 줄이고 자금의 원활한 운용을 위하여 연제채권 감축과 채권의 부실화 방지를 위해 주력

-. 자기자본의 확보를 위한 출자금 증대 운동 실시

◆ 조합 미래의 수익원 확보를 위한 투자

-. 동호항 개발에 따른 위판장 및 판매장 신축 개발

-. 구시포 1종항 개발에 따른 수산물 종합센타 등 어업인 수익원 개발을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 조합원의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한 열린 수협 및 이동 수협 운영

-. 조합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한 어촌계별 방문 간담회 확대

-. 조합원이면 언제나 방문하여 경영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여 의논하고 손쉽게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수협으로의 도모와 개방화된 경영 추진



성 명: 배한영(만46)

생년월일: 1957년 2월 8일

주 소: 심원면 만돌리

주요경력: 1984년 어민후계자 선정

1987년 고창만돌 어촌계장 역임(12년)

1994년 계명양만 설립 및 운영

2001년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장 취임

2002년 고창수산기술관리소 전문 심사위원

2002년 제7회 고창수산물축제 위원장

가족사항: 부인 노춘옥씨와 1남2녀

소 견

◆ 고창수협의 정상화를 위하여 내실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외형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영으로 자본잠식 조합으로 전락하여 잉여자금 마저도 취급할 수 없는 조합이 되고 말았습니다. 외형보다는 내실에 충실하여 이러한 위기에서 빨리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 조합의 경영은 투명해야 합니다.

조합의 경영이 투명하지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하다보니 조합원들로부터 사기업이라는 비아냥을 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투명경영의 새로운 장을 열겠습니다.

◆ 위탁판매의 활성화가 절실합니다.

고창의 어업인이 애써 잡은 수산물이나 기른 양식물이 외지로 형편없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어업인의 권익중의 하나가 수협을 통한 계통출하인데 현재 우리 수협은 이 부분에서 매우 미진하여 어업인의 권익조차 보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세일즈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경쟁력의 시대입니다. 아무리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한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고창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시장에서 당당히 세일즈하는 조합장이 필요합니다.

◆ 친절하고 만족스런 조합이 되어야 합니다. 깊은 정성을 담아 밝고 미소 가득한 얼굴로 다가오는 사람에게 밉다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조합원을 주인으로 대하는 조합이 되도록 친절과 만족의 인센티브제를 실시하겠습니다.

◆ 조합원 자녀의 장학기금이 필요합니다. 수협의 정상화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조합원자녀의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장학기금을 설립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조합원이 고창수협의 주인입니다. 지금까지 뚝심 하나로 살아온 제 모든 것을 걸고 내실있고 수협다운 수협을 만들기 위하여 종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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