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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실버 지역사회 봉사왕

아산면 남산 운천 강양환 선생

2003년 01월 30일(목) 17:49 [(주)고창신문]

 

아름다운 실버 지역사회 봉사왕으로 호칭하는 노익장 당년 84세의 운천 강양환 선생.



운천 강선생은 자녀들로부터 받은 용돈을 사생활에 쓰지 않고 푼푼히 모아 내고장 살리기,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를 위하여 헌납하고 있다.



우리고장 옛 뿌리 찾기운동의 일환으로 마을에 농악기구 1벌(100만원 상당)을 마련하여 주었고 년말년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고창군 신체장애자협의회를 후원하는 등 젊은사람 못지 않은 열정으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운천 강양환 선생의 뒤를 돌아보면 15세안에 부모님이 모두 별세하시니 가세가 기울어 당시의 보통학교도 중퇴해야 했고, 주경야독으로 낮이면 논·밭에서 일하고 밤이면 독학으로 학습을 익히면서 어려운 농촌생계를 근근히 유지해 나갔다.



그럼에도 동생 강달환(건설부 서기관)씨를 배움의 길에 들게하여 국가의 중견 공무원으로 성장시켰으며 장남 강현택(현 중앙청 근무 이사관)군의 4남매의 자녀들을 모두 최고학부까지 가르쳐서 사회의 훌륭한 동량으로 키웠다.



어린나이에 조실부모하여 생존시에 효도 못한 것이 평생 한이 되어 사후에라도 자식된 도리를 해야겠다고 굳게 결심 부모님 묘전을 아름답게 가꾸고 매일같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용모와 복장을 단정히 하고 정중히 성묘인사를 올린다.



추석과 설 명절이면 마을 가가호호에 선물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춘, 가훈써주기, 액운막음하기, 좋은날 택일해주기, 마을회관을 비롯 경노당, 공중화장실 청소하기 등 마을 당번을 자진 도맡아 한다.



운천 강선생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전기·전화 문화사업, 경지정리 농경사업, 순환도로 확·포장 사업, 시내버스 운행 교통 편익사업, 경노당 후원사업, 학교 육영사업 등 지역주민 숙원사업의 선진적인 발전을 위하여 면, 군, 도 중앙 요로에까지 직접방문 건의하고 불철주야 헌신적인 노력으로 안락하고 활기찬 문화촌 가꾸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더불어 사는 사회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밝은사회 건설을 위하여 지역 애경사, 병원 입원환자 위문 등 빈부·고하·노소를 가리지 않고 방문 참여하여 격려와 노고를 치하한다.



특히 애국정신이 투철하여 국경일, 기념일에는 마을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토록 계도하고 정부시책에 적극 협조하여 대통령, 도지사, 군수 등 사회 각계각층장에게 매년 연하장 문안을 들이고 격려한다.



이외에도 아름답고 훌륭한 업적이 많으며 특히 젊은이들에게 삼강오륜 윤리도덕을 가르치고 몸소 실천함으로써 후세들이 본받아야할 훌륭한 사표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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