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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초등학교 박성욱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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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치료, 인성개발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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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19일(수)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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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에 발령이 나게 된 것은 제게 행운입니다”
올해로 3년째 교직에 서게 된 젊은 교사 석곡초 박성욱 선생님(29). 교직의 꿈을 안고 처음 발령을 받아 오게 된 곳은 ‘머지않아 폐교가 된다’는 학교였다.
낡은 시설에 초임으로 발령이 난 곳이라 어디하나 정을 붙일 곳이 없었던 박교사에게 작은 학교의 특성은 오히려 행운이었다.
두 분의 선생님들과 신지식인으로 불러달라는 교장, 교감 선생님으로 “지금껏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석곡초의 낡은 시설을 담은 학교전경과 그 속에서 어렵지만, 희망을 안고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석곡의 하루’라는 비디오 촬영으로 비디오를 본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기 하였다.
박교사는 현대의 영상시대를 맞아 영상자료를 교수학습자료화를 시켜 아이들의 학습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초등학생은 인성적인 기반을 다져가는 시기인 만큼 학습을 시키기에 앞서 아이들의 학습환경을 파악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상담의 위치가 커져가고 있는 이때, 이러한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미술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담은 그림을 그리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파악, 관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난해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침의 일환으로 학원교육에 맞는 특기수업진행, 통학버스운영, 총동문회 결성을 통한 ‘우리학교 살리기 운동’을 가장 잊지 못할 것이라 한다.
석곡을 사랑하는 모두의 힘으로 폐교학교 대상으로 선정되었던 석곡초가 폐교대상학교에서 제외되었다는 점으로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박교사는 “학교하나 사라지는 것은 쉽지만, 마음에서 영원히 추억으로만 남아버리는 것이다”며 “지역민들의 자녀교육의 의식을 바꿔주었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교사는 농촌의 아이들에게 “젊은 열정과 정성을 다해 ‘교육도 서비스’라는 정신으로 아이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주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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