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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조로 젊고 활기찬 노후 생활 만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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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로당 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 연습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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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21일(금)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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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 마을 경로당에서는 노인들의 체조 연습이 한창이다.
오는 21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고창읍내 기노사(사장 김석기)에서도 십여명의 노인들이 음악에 맞춰 체조 연습에 열중이다.
지난 5일부터 연습을 시작했다는 배홍기씨는 “몸은 안따라줘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니 젊어지는 것 같아 매우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며 “우리 기노사에서는 일등을 목표로 대회날까지 열심히 연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고 87세부터 최하 65세까지 평균 75세의 노인들이 모여서 연습하고 있는 기노사는 보건소에서 직원들이 가르쳐준 동작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생활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
김석기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노인체조대회가 열리는데 연습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재미있고 많은 노인들이 좋아한다”며 매년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신체의 감각과 기능이 떨어져 운동을 기피하는 등 건강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성취감과 젊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창군이 개최하는 이번 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에는 관내 28개 경로당에서 총 420명이 출전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고창군생활체조연합회의 생활체조 시범도 열리며 경로당별 체조발표는 물론 장기자랑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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