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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만돌리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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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21일(금) 17: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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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면 만돌리에 어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마을이 조성된다.
지난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어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만돌리 어촌계에 국.도비 5억원을 들여 바지락과 김 채취장, 갯벌 욕장 등을 갖춘 어촌체험 관광마을을 오는 5월 착공해 11월에 완공하기로 했다.
만돌리 어촌계 공동어장 1만3천㏊의 갯벌을 활용하는 이 관광마을은 교통편의를 위해 어장 진입로를 확.포장하고 활어 판매장과 산지 수산물을 이용한 음식코너 등 을 갖출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촌체험 마을에는 야영장과 주차장, 민박시설 등 관광객 편의시설도 마련된다"며 "고창읍성과 선운산 등 인근 유명 관광지와 연계하면 고창지역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창 심원면 해안은 양질의 갯벌로 각종 패류와 김, 장어, 새우 등 수산물 양식업의 적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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