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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직협 3월초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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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1백80여명 참석...준비위 31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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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21일(금) 17: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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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무원직장협의회(일명 공직협)가 오는 3월초 본격 출범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창군 공직협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우성회관 2층에서 1백8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협 발족을 위한 첫 모임을 갖고 각 직렬별로 준비위원 31명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 의장을 맡은 의회사무과 유영록씨는 “1백70여명이라는 공무원들이 예상밖으로 많이 참석해 주어 놀라움과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며 “도내에서는 마지막으로 구성되는 공직협인 만큼 앞으로 공무원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공직협이 공무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이익만 내세울게 아니라 자정의 의미로 삼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읍면 6급계장 4명만이 참석하고 군청 6급 계장들이 한명도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마음은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할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한 공무원은 “이 정도로 아직까지 공직사회가 경직돼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하는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고 많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6급 공무원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에 대해 공무원들과 관심있는 일부 군민들은 공직협에 대한 군수의 확고한 신념이 아직도 미흡하기 때문이라며 군수의 명확한 태도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활동에 있어 제약을 두거나 인사에 반영하는 등의 구시대적 사고는 사라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한편 공직협에 가입할 수 있는 공무원은 전체 6백30명중에 5백3명. 여기에 비가입 대상자는 지휘·감독의 직책에 종사하는 공무원, 인사, 예산·경리·물품출납, 비서, 기밀, 보안·경비, 자동차운전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으로 1백27명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현재 고창군은 공직협 가입을 할 수 없는 비가입대상자가 타 시군에 비해 너무 많다며 이러한 문제도 차후에 개정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고창군 공직협은 오늘 3월초 출범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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