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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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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면 선산마을 대보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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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21일(금) 17: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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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면 선산마을(이장 박종환)에서는 매년 음력 14일과 15일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마을주민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끼줄을 빚어 어깨에 이고 액막이 굿을 하며 동네한바퀴를 돌고 당산에 새끼줄을 감아 소원을 비는 등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대보름 행사를 실시했다.
이 마을 황금선(71)씨는 “다른 지역에서도 대보름 행사를 실시하겠지만 우리 마을은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마을특유의 줄 빚는 소리와 매김소리로 흥을 돋구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며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산마을의 대보름 행사를 찍기위해 KBS 방송국에서 방문해 행사 준비부터 달집태우기까지 촬영을 해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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