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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온배수 피해범위 더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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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피해조사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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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10일(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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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5.6호기 가동에 따른 온배수 해양지역 피해 조사결과 그 피해가 예측조사보다 훨씬 범위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고창수산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한수원, 군산대학 연구팀, 한국해양연구원, 고창범대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원전 온배수로 인한 해양피해 조사 중간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를 갖은 군산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발표된 예측조사에서 온배수 피해범위를 17km지점으로 예상하였지만 실측조사 결과 5.6호기 가동으로 인해 수온이 1℃상승했을 경우 온배수 피해 범위는 예측조사 결과보다 확산범위가 더욱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온배수 영향이 더 확장될 개연성을 제외시킬 수 없어 추후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종열 범대위 위원장은 “원전 피해로 우리 어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음이 입증됐고 그 피해가 구시포 앞바다만이 아닌 부안군 곰소 앞바다까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며 “이는 그동안 우리가 주장해왔던 어장피해가 해안선으로부터 17㎞에 이른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범대위는 한수원이 이번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경우 한수원과 국회, 산자부를 방문해 강력히 항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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