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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반대 움직임 갈수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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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부안, 상하 대책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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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10일(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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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소 추방을 위한 반대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대책위가 구성되자 각 면단위까지 그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
각 정당, 사회단체 대표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범군민대책위가 출범한 지난 19일. 1백50여명의 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실시된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행사에 앞서 고창군수(김종은 부군수 대독)와 성호익 군의회 의장의 핵폐기장 반대에 대한 입장을 듣고 영광군 대책위, 반핵국민행동 김성근 집행위원장의 연대사가 있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소 추방 범고창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와관련 조직구성과 향후 투쟁방향에 대한 심의, 의결, 결의문 채택으로 새로운 범대위를 출범시켰다.
이날 범대위 구성위원으로는 고문에 정균환 국회의원, 공동대표 정길진, 고석원 도의원, 원불교 정상훈 교무, 농민단체협의회 송재숙, 집행위원회 정종구 군의원, 개혁국민정당 황승수, 농업경영인연합회 김기현회장이 각가 선출됐다.
이날 이후 범대위는 각 면 대책위 구성과 도청·도의회 방문, 궐기대회 등을 펼치며 반대여론을 더욱 확산시켜가고 있다.
한편 읍면 조직으로는 처음으로 20일 전현직 군의원을 비롯 22개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창종씨를 위원장으로 하는 고수면 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25일에는 김광욱 농협장과 박영구 군의원을 공동대표로 하고 10게 단체가 참여하여 범대위가 구성됐다.
상하면에서도 지난 27일 20여개 단체가 참여하여 전춘식 군의원, 이우연 조합장, 농단협 문기수 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집행위원장에 최종엽씨를 선출하여 대책위원회 구성했으며 심원면에서도 3월 중순 면내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대책위가 구성될 전망으로 핵폐기장 반대 움직임이 각 면단위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창읍에서는 고창청년회의소(회장 조남열)가 지난 21일 긴급이사회를 열어 대책위 참여를 공식 의결하였으며 고창군이장단협의회(회장 김준식)에서도 27일 읍면 회장단 회의를 열어 핵대위에 참여키로 결의했다.
현재 고창 관내일원과 각 면단위 거리에는 각종 단체에서 내걸은 핵폐기장 반대 현수막과 깃발등이 거리를 온통 뒤덮어 반대위의 굳은 각오와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군민들의 반대여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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