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원광한의원 정기상 원장 박사학위 취득
|
|
“지역에 봉사하는 뜻깊은 일 하고 싶어”
|
|
2003년 03월 10일(월) 17:50 [(주)고창신문] 
|
|
|
원광한의원 정기상(44) 원장이 금년 2월 동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관내에서는 박사학위를 가진 한의원 원장이 최초일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소수에 불과해 기쁨이 두배에 달했다.
'생산공법 차이에 따른 죽력이 db/db mouse의 혈당강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통과한 정원장은 14년째 원광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명실공히 실력파 원장.
1989년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정원장은 졸업 후 고창읍 터미널 앞에서 원광한의원을 개원, 14년째 운영하고 있다.
“고창에 실버타운을 건립하고 싶어 대학원에 입학했고, 대학원에 입학한 만큼 박사학위까지 도전해보자는 심정으로 공부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저도 기쁩니다”
어느정도 탄탄한 기반과 인지도를 얻고 생활하고 있는 정 원장은 “이는 모두 지역민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제는 받은 만큼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환자들이 진료를 받은 후 다 나은 것 같다며 좋아할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는 정원장은 지난 2월말부터 매주 금요일 양로원에 찾아가서 두 세시간씩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한편 정원장은 학천초 21회, 성송남중 1회, 고창고 55회, 원광대 한의학과, 동신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인 김미숙(41)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정원장은 이번 박사학위 취득으로 앞으로 대학 강단에도 설 예정이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