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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축제 풍천장어 축제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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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와 연개해 올 9월 개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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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10일(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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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축제가 선운산 상사화 만개시기에 맞춰 오는 9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매년 4월 동백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주꾸미를 주메뉴로 하는 수산물축제를 선운사에서 개최해 왔다. 하지만 그동안 군민들의 장소 부적합과 당초 행사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2월 7일부터 9일간 군홈페이지를 통해 수산물축제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 올해부터는 주꾸미 대신 고창의 대표적인 수산물인 풍천장어로 주 메뉴를 바꾸고 장소는 그대로 선운사에서 개최하여 풍천장어를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군의 수산물 주생산시기와 행사기간이 맞지 않아 수산물 공급 부족 현상을 가져오고 부안, 군산에서 주꾸미를 사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하며 “올해부터는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고 보다 효과적인 행사를 위해 시기를 9월로 연기하고 선운산 상사화 축제와 맞춰 풍천장어 대축제를 실시키고 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수산물축제는 풍천의 근원지이며 풍천장어 판매장소로 널리 알려진 선운산에서 주행사를 실시해 풍천장어의 메카로 자리매김토록 하고 동호, 구시포 및 하전마을 등 해안가에서 바닷가체험위주의 보조행사를 추진하는 계획이다.
또 심원면 하전리에 어촌체험관광마을이 9월경 준공되면 체험위주의 수산물 축제가 가능해져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자체의 축제 난립으로 인한 병폐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7월 수박축제와 10월 모양성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지금 9월 수산물축제까지 실시함으로서 축제난립이라는 지적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고창군의 경쟁력있는 축제를 위해서는 군내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한두개로 통합하여 대규모의 축제로 변모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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