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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최우수학교 지도교사 초청 강연회

‘수학이 이렇게 쉬운줄 몰랐어요.’

2003년 03월 10일(월) 17:53 [(주)고창신문]

 

수학이 어려움이 대상이 아닌 실생활과 연계해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던 수학과 우수지도 교사 초청 강연회가 지난 25일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세근)주최로 열렸다.



이날 강연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많은 참여와 강연을 맡은 포항 지곡초등학교 최성호 교사의 탁월한 능력아래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쉬운 접근과 교사의 수학지도 교수법에 대해 강연하였다.



강연을 맡은 최성호 교사는 근무지에서 수학분야 전국대회 15회동안 최우수학교로 선정 지도한 교사로서 발빠른 지도학습으로 교육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강연은 ‘보온병은 왜 원기둥 모양인가’, ‘바닷물로 김치를 담근다?’ 등의 실생활에서 궁금하게 여겼던 점들을 수학적 접근으로 풀어감으로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수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안 풀어지는 것들이 많았는데 포항에서 여기까지 오신 선생님 수업을 듣고 싶어 왔다”며 강연이 마치고 난 후 ‘수학이 이렇게 쉬운 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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