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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 심원초 김성호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하는 건 너무 행복합니다’

2003년 03월 10일(월) 17:53 [(주)고창신문]

 

다방면으로 재능이 뛰어남에 열정을 더하여 14년의 근무기간 지금의 자리를 지켜온 심원초 김성호 선생님(38).



김성호 교사는 89년 교직의 열을 품고 체육교사로서 초임발령을 받아 지금껏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다.



김교사는 예지초로 발령을 받아 당시 특별활동의 의미에만 그쳤던 사물놀이반을 지도하여 한상신 교사 추모 종합예능경연대회에서 농악으로 명성을 지속하여 온 최우수학교를 꺾고 금상을 차지하면서 사물놀이의 기반을 닦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당시 가르쳤던 학생이 현재 국악학교에 진학하여 장구를 계속 배우고 있어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김교사.



현 고창컴퓨터 교육 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교사는 남초등학교 재임시 관내에 컴퓨터가 활성화되지 않을 시기였음에도 관심과 열정하나로 컴퓨터공부에 전념하여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체 컴퓨터교육을 실시,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 정보화 교육에 앞장섰다.



농악과 컴퓨터뿐만이 아닌 숨은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마다 않고 뛰어드는 김교사는 현 심원초에서 학생 과학교육에 주력하여 청소년 과학경진대회, 자연관찰 탐구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또한 심원초가 전라북도 교육청 국어과 연구학교로 지정되면서 연구주무로 활동하여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신장을 위해 노력하여 일반화 자료를 개발하여 자료를 필요로 하는 일선학교에 보급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교사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뿐만이 아닌 교사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교사 운동 클럽’을 이끌어가고 있다.

함께 근무한 교사는 “고창의 정보화 교육에 획기적 역할을 한 교사다”며 “항상 겸손함을 잊지 않으며, 묵묵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고 칭송한다.



현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전자계산학과에 재학중이며 “21세기를 이끌어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창의성, 인성, 정보화교육에 노력, 앞장설 것이다”고 “지금 제가 다른 자리에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며 미소로 마무리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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