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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탐방 -부안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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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채소계약재배 핵심농협 발탁
‘조합원의 요구, 여과없이 들을 터’
‘고품질 쌀 추진’으로 경쟁력있는 농협만들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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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8일(화)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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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
1970년 부안 단위농협 설립아래 1천4백80명의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앞장서 가고 있는 부안농협(조합장 김광욱■46).
부안농협은 농협의 위치와 역할에 맞게 조합원의 실익향상과 서비스 개선뿐만이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정보화 기초교육을 비롯해 댄스스포츠 취미교실, 농촌PC보내기 운동에 참여해 중고 컴퓨터를 지원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공급을 해나갈 방침이다.
부안농협은 현 17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타 농협에 비해 2,30대의 젊고 패기있는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촌에 살고 있는 면민들의 보다나은 서비스 혜택이 부안농협 전직원의 자부심’이라는 긍지에 가지고 대농민 서비스 차원에서 농협직영주유소를 경영해 보다 저렴하고, 품질좋은 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안농협은 위치적으로 해안지대에 둘러쌓인 간척지역으로 미질이 뛰어난 인촌 간척지쌀을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생산■판매하고 있다.
부안농협 자랑
각종 영농추진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부족한 노동력을 위한 방안으로 영농기 비료 현지수송과 채소계약재배 등을 위하여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농산물값의 불안정으로 농가소득보장이 불확실한 관계로 최소한의 생산비 보장은 선행되도록 각종 설명회를 통해 봄무, 고추, 가을무, 배추, 양파 등의 채소 계약재배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여 지난해 전라북도에서 채소 계약재배 핵심농협으로 발탁, 군내의 농협가운데 선도농협으로써 자부심을 키워가는 동시에 채소류 재배를 원하는 조합원을 100% 계약재배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가동 시작 2년째를 맞고 있는 고춧가루공장은 고창에서 유일하게 설립하였으나 시장개척의 어려움으로 현재 농민의 실익에는 부족한 상황이지만 서울 양재동 물류센터를 비롯 하나로 마트 등 20여개의 거래처 확보해 서서히 기반을 닦아가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어려운 현실에서 농협중앙회의 가공공장 승인을 획득, 고춧가루계통판매의 활로를 개척하여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부안농협 역사상 처음으로 비가림 수박 출하를 순수 생산자 작목반원의 공동 노력으로 계통 출하를 이루어 냈다. 그 결과 공판장이나 물류센타에 농산물을 직접 출하하여 조합원 스스로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스스로의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운영계획
부안농협은 예금 3백억원 돌파로 인해 365일 코너를 개설하여 면민들은 물론 부안농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리함으로 다가서고 있다.
채소계약재배사업의 정착으로 품목의 다양화 및 계약물량의 증가를 꾀할 것이며, 건고추, 복분자 등 부안면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작물을 본연의 맛과 색을 유지할 수 있는 저온저창고의 건립으로 금년에는 저온저창고가 농민 조합원속에서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복분자 부문에서 급냉 시스템으로 열매 냉동, 수확기 이후 열매식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복분자 재배 70여농가가 농협과 작목반을 구성하였다.
또한 부안농협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토양검정센터가 많은 농민의 토양검정 사업신청으로 토양에 알맞은 처방으로 농업인들이 논과 밭에 맞는 거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에 부안농협에서는 토양검정기기 구입을 신청한 상태.
판매사업 부문에서는 흑미, 기장, 찰벼의 계약재배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판매에 걱정을 줄이고, 고품질 쌀생산에 전념을 다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광욱 조합장
지난 2002년부터 부안농협의 조합장으로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광욱 조합장은 70년이래 부안농협의 역사아래 11대 조합장으로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지난해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자유무역 협정의 타결로 인해 미곡위주가 소득원인 부안면의 성격으로 이는 곧 농민 조합원의 소득 감소의 결과를 초래, 위축되어가는 농민의 마음을 안고자 실익에 관계되는 여러 사업을 전개하였다.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전북도내 채소 계약재배 사업의 핵심농협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다. 이는 농민 조합원들의 소득과 직결이 되는 사항이기에 “다소 부족한 경험에 이러한 성과는 매우 값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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