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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백신 부족 '불안 증폭'

고창 백신접종 아직도 없어

2003년 04월 08일(화) 17:47 [(주)고창신문]

 

돼지콜레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군에서도 돼지콜레라 발생 사전차단을 위한 방역대책 활동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전국적인 백신부족으로 아직까지 우리군에서는 백신접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양돈농가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익산시 왕궁에 이어 전국 6개 도 18개 시군에서 38건의 돼지콜레라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양돈농가와 공수의, 방역요원과 긴급 가축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양돈농가에 매일 소독과 임상검사를 강화토록 했으며, 돼지콜레라 차단을 위해 지난 3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돼지콜레라·구제역 특별 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는 현재 돼지콜레라 차단방역을 위한 긴급 소독약품 1,786kg을 양돈농가와 우제류사육농가 5백79호에 공급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방역홍보용 현수막과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시군에서 우리군으로 통행하는 도로에 임시통제소를 설치해 진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수송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으로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돼지콜레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군은 아직까지 미발생지역으로 구분돼 있다”며 “돼지콜레라의 확산추이를 지켜보면서 임시통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백신부족으로 아직까지 백신이 전혀 공급되지 않고 있지만 곧 백신이 도착하면 종돈장부터 백신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공동방제단 45개반을 운영, 소규모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과 축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가축 방역차량을 이용, 집단사육지역 및 정착농원을 순회하면서 소독을 실시하고 있어 단 한건이라도 전염병발생이 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돼지콜레라는 돼지에게 걸리는 바이러스로 한번 발생하면 치료방법이 없고 감염된 돼지는 대부분 폐사한다.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가축 전염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악성가축전염병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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