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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중흥리 김남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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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50만원 든 지갑 주워 주인에게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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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8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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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중흥리 김남순씨(55세)가 현금 1백5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8일 우성예식장 주위를 지나던 중 현금 1백50만원이 든 지갑을 습득, 지갑에서 발견된 분실자 전화번호로 연락을 취해 29일 오전 9시경 주인에게 돌려주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평소 이웃의 일을 내 일같이 생각하며 불우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온 김씨는 28일 고창읍 은동마을회관 준공식을 마치고 뒷마무리겸 고창읍 산림조합을 다녀오던 중 우성예식장 주위에서 지갑을 분실한 은동마을리장 김종길씨의 지갑을 주워 돌려줬다.
지갑을 분실한 김씨는 "지갑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지갑을 주웠다며 김남순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안도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갑을 주운 김씨는 부안면 전 군의원이었던 김준형씨의 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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