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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 <강호사이버고등학교 노시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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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지도를 통한 개인별 진학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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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8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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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생전에는 늘 찾아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큰바위얼굴로만 상징되어 온 은사님으로 인하여 17년째 교단에 발을 붙이고 있는 강호사이고버등학교 진학부장 노시만 선생님(수학■44).
노 교사가 기억하고 있는 교사의 모습은 항상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호흡하고, 어려운 학생들을 보면 자식과 같이 도와주며 가르침을 주는 모습이 노교사의 교직철학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고 말한다.
강호사이버고에서 수학을 담당하고 있는 노 교사는 “수학을 선택하게 된 것은 평소 논리적 사고를 좋아함과 어려운 환경속에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지도하여 교육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늘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고 했다.
노 교사는 수학이란 과목을 전공하고 초임발령지인 실업계 강호사이버고(당시 강호상고)의 열악한 환경에서 가정환경과 실력 때문에 인문계에 진학하지 않은 어린 제자를 보며 ‘내가 백보를 뛰면 제자들은 천보, 만보 발전하리라’는 기대감에 취해 피곤함도 잊고 기초학력 신장에 노력을 기울였다.
92부터 11년간 진학담당 부장을 지내는 노 교사는 “보람의 대가로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눈물겨운 감동을 안았다”고 말한다.
취업과 함께 진학지도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호사이버고는 노 교사의 지칠줄 모르는 열성의 바탕이 아닐지.
학생들 지도에서만 우수함을 나타냄이 아닌, 노 교사는 교사들 사이에서도 실력과 인정넘치는 교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교내에서 ‘자랑스런 스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하루의 반이상을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는 교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받는 ‘자랑스런 스승상’은 무엇보다 값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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