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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까치와의 전쟁에서 공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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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8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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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북지사 고창지점(지점장 강신중)은 전기고장의 주요원인인 까치와의 전쟁에서 ‘공존’방식으로 변경 공존형 설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순간정전으로도 각종 첨단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및 컴퓨터 작업 등 많은 고객이 불편함을 초래,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까치가 서식할 수 있는 나무의 감소로 서식장소가 마땅치 않아 전봇대를 보금자리로 삼아 매년 봄이면 한전에서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까치와의 전쟁을 하는 것.
까치집은 정전의 주요원인으로 까치둥지 재료가 나뭇가지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의 철사조각이나 버려진 숟가락 등 전기가 잘 통하는 재료를 물어다 짓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전에서는 많은 예산과 인력을 동원하여 까치둥지 철거 및 까치 구제를 통하여 불시 고장 예방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역부족인 관계로 ‘공존’방식으로 전략을 변경하게 된 것이다.
한전은 전주 시공을 하향식으로 변경 전력선이 까치집에 닿지 않도록 하고 전신주와 전선의 연결부위에 절연호스를 사용하는 등 조류 공존형 설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전관계자는 “각종대책마련에도 불구하고 까치둥지를 근절하기에는 어려우므로 까치둥지 발견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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