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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고창남초 어린이 대상 우리음악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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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8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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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고창남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한국음악’이라는 주제로 중앙한국 음악연구회 제2회 정기공연이 전교생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국악연주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국악을 알리는 행사라는 점과 지난 ??월 신축한 고창남초 강당에서 처음 열리는 뜻깊은 행사라는 것에서 의미가 컷다.
중앙한국 음악연구회는 어릴때부터 전통음악을 가까이 하고 즐김으로써 음악적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음악연구회의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배려한 뜻깊은 공연이었다.
신세대 가요에 젖어, 국적도 모르는 음악을 따라서 흥얼거리던 아이들에게 우리의 것, 전통 음악이 소개되어 국악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음악회에 참가한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은 입을 모았다.
연주의 시작은 국악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편견부터 가지고 있던 아이들에게 ‘산도깨비’,‘개구리 소리’ 같은 친근한 국악동요를 연주해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으로는 평소에 들어볼 기회가 없었던 시나위와 학교,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판소리가 연주되었고, 북한의 민요 중 ‘뱃노래’가 연주되었으며 남한의 민요와는 사뭇 다른 창법에 아이들이 관심거리가 되었다.
또한 서도, 전라도, 경상도 민요 중 아이들에게 친숙한 것들을 불러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 끊임없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연주회라는 인식을 새겨주었다.
공연의 막바지 ‘사물놀이’공연에 꽹과리와 장구의 화려한 손놀림에 탄성을 자아내며 ‘진도아리랑’을 함께 부르면서 공연이 막을 내렸다.
이번 연주에서는 음악 뿐만아니라 새로운 전통악기 25현 가야금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공연을 본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찾아보기 힘든 시나위 같은 음악부터 흥겨운 사물놀이까지 다양한 국악을 통해 다시금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장은 “국악을 통해 건전한 정서를 심어준 중앙한국 음악연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학교 강당이 새롭고 다양한 연주회 및 공연으로 고창남초 학생들 뿐만아니라,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였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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