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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고창 핵폐기장 반대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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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8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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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 및 핵폐기장 추방을 위한 상경투쟁 후 28일 오후2시 도의회에서 고창 핵폐기장 유치 및 건설관련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반대쪽 연사로 나선 김용국 핵폐기장 영광범국민 비상대책위 대외협력국장은 “고준위 폐기물의 반입, 폐기물 운반과정에서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등으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여기에 참석한 찬성측 양오봉 전북대학교 첨단방사선 응용연구센터장은 총사업비가 1조1천억원이 투자되는데다 원자력 환경기술원, 한전 연수원, 한수원(주) 본사 이전에 따른 지역발전 효과가 막대하다고 주장.
한편, 이날부터 핵폐기장반대 영광대책위원회 김성근 공동의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으며, 4개지역 대표는 지지릴레이 단식투쟁을 벌임으로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 및 핵폐기장 추방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고창에서는 핵폐기장 반대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정길진 도의원이 단식농성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 핵폐기장 백지화 농성화, 정부종합청사앞에서 1인 시위를 돌입했다.
이날 점심시간부터 행해진 1인시위는 출근시간과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집중해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며, 4개지역 대표자가 참여 고창지역에서는 김기성 대책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가전력정책 민주화와 현대화를 위한 특별조사단’의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 도의회, 전북지역 핵폐기장 반대결의안 채택
도의회는 3일 열린 제19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고석원 의원(고창)이 제안한 ■전북지역 핵폐기장 유치 및 건설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핵 폐기장 건설반대 결의안은 고석원 의원이 지난 2월 24일 31명의 연서로 발의했으나 두차례에 걸쳐 의장직권으로 상정치 않다가 고 의원 등 20명의 의원이 3일 의사일정 변경안을 제안함으로써 채택됐다.
고 의원은■핵폐기물은 어떠한 저장방법도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3천억원이라는 지역개발비를 미끼로 들어오려는 핵폐기장건설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고창 핵폐기장 추방 범군민 대책위원 등 80여명이 도의회에 도착, 결의안 채택을 강력 요구하며 집단 방청할 예정이었으나 소란을 우려, 양측에 10명씩만 방청을 허용한 뒤 본회의를 열었다.
한편 찬성측 주민들은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가 일부 주민들의 주장만을 그대로 수용, 핵폐기장건설 반대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의회의 본분을 저버린 것■이라며■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 유치를 찬성하는 주민들은 도민이 아니냐■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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