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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김푸름 최연소 한자자격검정 1급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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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08일(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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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자급수자격검정회에서 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에서 고창초 5학년 김푸름 학생이 1급(읽기■쓰기 3천5백자)자격에 응시하여 최연소 나이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1학년 겨울방학부터 동네의 할아버지와 한자 공부를 시작해 100일만에 천자문을 떼고 명심보감을 익힌 후, 3학년때는 3■4급 취득 4학년에 2급을 올해 1급을 취득하는 기쁨을 안았다.
김푸름 학생은 “먼저 한자를 눈으로 보고 익힌 후 훈(뜻)과 음(소리)을 읽고 한자의 자원풀이를 큰소리로 읽은 다음 한자의 의미를 생각하며 정확하게 천천히 쓰면 머리에 쏙쏙 들어가요”라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우면서도 수줍은 듯 한자 공부하는 방법을 말한다.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했던 것이 1급 급수증을 취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의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김푸름 학생은 “한자를 많이 알게 되면서 신문의 내용을 보면 이해가 빨리 되고 교과서 공부를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많은 친구들에게 한자공부 시작을 권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푸름 학생이 1급 합격의 영예를 얻는데 숨은 역할을 한 교사가 있다.
현재 고창교육청이 주관하는 전통문화체험교실에서 한문 자원봉사로 4년째 활동하고 있는 김재만 교사(아산면 삼인리)는 김푸름 학생외에도 2-4급에 다수를 합격시켰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행클럽을 조직하여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사회봉사활동 정신을 함양하는데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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