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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동백연 행사 7백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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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미술 등 예술기량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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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4월 23일(수)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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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한데 모여 각자 예술적 기량을 겨루는 제27회 동백연행사가 22일 오전 10시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내 일주문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선운사 동백나무숲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배양하기 위해 고창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창군과 고창교육청이 후원한 이날 동백연 행사는 선운산 동백꽃이 만개하여 동백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 7백여명이 백일장과 미술사생대회, 민담·설화 발표대회,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각자의 솜씨를 뽐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민담·설화 발표대회에는 많은 어린이가 참가하여 제법 구수하고 유창한 솜씨로 이고장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을 풀어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기화 문화원장은 "이곳 선운산에서 시정을 키우고 민족정기를 길렀던 미당 선생과 인촌선생 그리고 그밖에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헌심함으로서 고창의 이름을 빛냈듯 어린이 여러분도 장차 이 나라와 이 고장을 빛내는 훌륭한 인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각 종목별 대회는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3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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