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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수거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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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분리배출 이제는 당연"
음식물류-퇴비첨가제로 사용
재활용품-자원재생공사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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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5월 01일(목)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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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분리배출 초기 많은 어려움과는 달리 군의 꾸준한 홍보와 주민들의 분리배출 노력 등으로 쓰레기 분리수거가 현재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아산면 계산리에 건립한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장이 본격 운영되면서 분리배출 초기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주민의 분리배출 노력과 군에서 매립장 현장견학, 불법투기단속,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미분류된 생활폐기물에 부착 재분류 경고 등의 지속적인 홍보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적극 추진해 3개월여가 지난 지금에 들어서 점차 정착돼 가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은 “시행초에는 분리수거가 익숙치 않아 짜증도 나고 대충대충 하자는 마음도 있었는데 유선방송이나 아파트 관리인을 통해 군에서 많은 홍보를 해 점차 신경쓰며 쓰레기 분리배출을 해 왔는데 이제는 익숙해졌다”며 “아이들도 쓰레기를 각각 따로 분리해서 버리는 것을 보고 이런게 산 교육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시행초 불편했던 분리배출이 이제는 차츰 정착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군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노력과 홍보로 생활에 분리배출이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며 “수거된 음식물류 폐기물은 퇴비첨가제 생산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을 통해 선별분류된 재활용품은 자원재생공사에 판매하여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식점에서 대량 발생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보조금 1천2백만원을 지원하고 공동수거용기 6백개를 구입 보급였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차량 1대를 추가 구입했다.
또 하절기 발생되는 악취등을 제거하기 위해 탈취제를 구입하여 악취를 저감시키고 공동수거용기의 위생관리와 페스치로폴 감용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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