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03년도 고창군정-살고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

2003년 05월 01일(목) 17:50 [(주)고창신문]

 

이강수 군수 취임 3백일



이강수 군수가 취임 3백일을 맞았다.

실리적이고 탄력적인 정책들로 단기간에 고창의 변화를 이끌어온 이강수 군수는 취임 3백여일을 맞으면서 주민과 함께 고뇌하고 땀흘리는 서민군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군수의 지난 행적은 위민행정의 표본으로 집약할 수 있다.

군민들과의 턱을 낮추기 위해 민원인 대기실을 대폭 넓히고 민원인들로부터 가장 많은 불만을 사온 군청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는가 하면 군민의 휴식처인 고창읍성을 개방하는 등 군민 불편사항 해결에 주력했다.



또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0평 남짓한 군수관사를 보육시설로 내놓고 군수는 21평 소형아파트로 입주, 맞벌이 부부로부터 대환영을 받았다.

우유제고물량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군수실에서부터 앞장서 각종 회의나 민원인 접대시 차대신 우유를 내놓게 된 것도 군민의 어려움을 헤아린 이군수의 성심으로 볼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매일뉴질랜드공장의 올10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창읍에 건립하는 농산물 유통센터도 교부세 7억원과 국비 8억4천만원이 확보돼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다.

또한 세계 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군 선운산과 고창읍성 석정온천 등 훌륭한 문화 관광자산을 잘 개발하여 우리지역을 체류형 관광지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구시포항 개발사업도 이군수의 예산확보활동으로 20억원이 확보돼 어항개발사업과 함께 향후 어업발전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군수는 "군민 복리에 대한 군민약속은 꼭 지켜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군민이 고루 잘살고 군민이 고루 행복해 하는 고창 건설을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취임3백일 소감을 밝혔다.



제 목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지속적 관광객증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고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에 따르면 2001년 12월,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도립공원 선운산을 찾는 관광객이 눈에띠게 늘어났다는 것.



올 3월말 기준으로 관내 유적지를 찾아온 관광객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선운사의 경우 14만6천8백17명으로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전년 대비 무려 51%가 늘어났고 고창읍성은 3만1천8백82명으로 3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에서 고창까지의 거리가 2시간대로 종전보다 1시간이 단축되고 인근 전남과의 교통편의가 좋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고창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을 비롯한 유비무환의 표상인 고창읍성 등 학습 체험형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관광 욕구를 끌어당긴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가장 큰 수혜를 받는곳이 바로 우리 고창군이다"고 들며 "연계도로망까지 확충되고 나면 한층 더 지역발전의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관광명소로 부상되고 있는 고창관내 명소들을 더듬어 소개한다.



■고인돌 공원

역사를 알면 낱낱의 자연이 신비로워 보인다는 말이 있다.

2000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 군이 바로 그 신비로움의 현장이다.

오늘의 문명이 바로 선사시대 인류에서 꽃피워졌듯 내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고창 고인돌군이야말로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역사문화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록을 추진하기 전부터 고인돌군의 가치를 인식, 공원화 사업을 펼쳐왔다.

고인돌군을 중심으로 일대 17만8천여평의 부지를 매입, 마을을 이주 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며, 2백65억원을 들여 2005년 완공을 목표로 체계적인 공원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중이다.



또 새로 발견된 상석채굴지와 고인돌군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채굴지에 이르는 나무계단을 만들어 전망대로서의 관광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고인돌을 형상화 한 심볼과 캐릭터를 제정, 이를 바탕으로 한 관광상품을 개발 중 이어서 고창군은 이제 명실상부한 고인돌의 고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도립공원 선운사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우는 선운산은 높은 산은 아니나 서북으로 서해의 위도가 보이고 남으로 도솔천의 내원궁이 있는 산으로 경관이 빼어나다. 또 많은 문화재와 자연경관등 풍푸한 관광자원을 포옹하고 있을뿐 아니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선운사의 동백숲은 봄이면 꽃병풍을 이룬다.

선운산은 이밖에도 진흥굴, 도솔암과 도솔천, 내원궁, 만월대, 나한전과 마애불, 용문굴, 낙조대와 천마봉, 수리봉과 참당암등 볼거리가 많아 등산코스와 함께 조상의 숨결을 더듬는 탐방관광코스로 적합한 곳이다.

고창군은 이곳 선운산 시설부지에 유스호스텔과 고창 특산품 판매장, 향토유물전시관을 지어놓고 관광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건립한 유스호스텔은 객실 30개실, 정서함양실, 상담실, 강의실, 대강당, 식당등을 갖추고 있어 한꺼번에 310명 수용이 가능하며 지난99년 12월 개관이래 학교 수학여행단등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고창읍성

국내 유일의 답성민속을 자랑하고 있는 고창읍성은 동헌, 객사,작청, 관청, 내아등 옛관아건물 14동이 복원되었다.

건물마다 밀랍인형이 제작돼 당시 관아의 생활상을 엿볼수가 있다.

뛰어난 자연경관과 잘 다듬어진 주변풍광으로 해마다 이곳에는 수학여행단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관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관광 필수코스이다.





■석정온천

고창읍을 감싸안고 있는 방장산 자락의 석정리 일원에 조성된 석정온천은 온천휴양지로 각광이 기대된다.

게르마늄 온천으로 알려진 석정온천은 한겨울에서 개울에서 목욕했다는 민담이 전해져 온 이래로 87년 온천이 개발되고 93년에 관광지 조성계획 및 온천개발을 승인받아 전원형 온천휴양지로 그 명성이 높다.

종합휴양단지로 조성중 업체의 부도로 한때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 활발한 기반공사를 벌이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