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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인도개설해주오’

고창중학교 앞 통학로 '위험 노출'

2003년 05월 01일(목) 17:50 [(주)고창신문]

 

고창중학교의 통학로 주변 사방으로 인도가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학생들이 통학로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에서 학교로 오는 길에 불과 학교앞 500m앞부터 인도가 개설돼있어 학교당국과 학부모, 지역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게다가 그나마 설치된 인도가 상가와 밀접한 위치로 차량들이 인도를 차지해 주차하는 등 통학로로서의 인도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문제는 지난 74년 고창중학교가 덕산리 현 위치로 옮기기 시작하면서부터 민원발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올초 고창중학교로 발령을 받은 류완석 교장은 "이 학교로 발령을 받고 인도가 없어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놀랬다"며 "지역 중학교로는 학생수도 가장 많은데 주변환경에 개선을 시켜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군정설명회 당시 대성마을의 유영수씨가 '터미널에서 고창중학교로 가는 통학로의 개설'에 대해 건의했으나 군 관계자는 예산확보의 문제를 들며 "터미널에서 고창중학교까지는 통학로로서 도로개설의 시급함은 인식하고 있으나 터미널에서 고창중학교까지 이용하는 차량의 증가로 4차선 도로의 확보가 우선시돼어야 한다"고 말하고 "4차선도로 확장의 예산을 세워놓지 않은 상황에서 인도개설은 차후의 문제"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중학교는 통학로개설의 문제뿐만아니라, 소음이 큰 기계관련 공장이 사방으로 들어서 학생들이 연일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한 지역의 교육이 바로서는 것은 지역을 살리는 길임을 인식해 중학교주변 통학로 개설과 소음방지대책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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