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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칼럼> 고창사랑, 나의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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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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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5월 19일(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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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소리 들으려 방장산 오르며 넘는, 백양사 역이 훤히 보이는 양고살재 추억. 오늘 다시금 이곳을 넘으니 나뭇잎들이 수줍은 녹색 빛으로 나래를 펼치고 생명의 신비를 전해오는 것 같아 자연의 조화는 결코 우연이 아님을 생각하게 된다.
생물학자 다윈은 적자생존론을 주장하였는데 이 구절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요즈음 더욱 우리에게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이론인 것 같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발전,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지방 의회가 탄생하였고 고창군 4대 의회는 의원 각각이 주제를 가지고 열정을 다하고 있다.
필자도 의회에서 고창군의 발전을 위해 고민고민 끝에 양고살재를 터널화하여 백양사IC까지 4차선을 만들어 호남고속도로에서 5분 거리에 고창을 올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한했던 바가 있다.
한 집안의 맏형이 잘 되어야 그 집안이 편안하듯이 고창읍의 발전과 읍민의 소득은 고창군 전체에 많은 영향을 준다.
국제무역시대,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고있는 이때에 일부에서 고창 상권이 무너진다는 여론을 듣는다. 이 문제는 미래 지향적인 방안으로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영국, 프랑스는 해저 터널을 완성하여 유로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고 한국, 일본 해저 터널이 실현가능한 쪽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특히 인터넷 상거래가 우리 현실 안에 도래해 있지 않은가?
필자는 돈의 흐름을 물의 흐름과 비교해 보고자 한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자연의 법칙과 같이 고창 발전을 위해서는 광주, 전주, 정읍등 대도시권의 사람들이 큰 강물처럼 흐르는 호남고속도로에서 배수장을 만들어 물을 끌어오고 싶은 심정으로 양고살재 터널화 4차선 도로를 다시금 주장하고 싶다.
오늘의 현실은 겨울이 되면 양고살재 솔재에는 적은 눈비에도 빙판길이 되어버리니 온천을 찾고싶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고 있다.
양고살재 터널화4차선 도로가 완성되면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연결축이 완성되어 교통의 요충지가 될 것이며, 사람들이 쉬어가고, 들려가고, 자고가면 고창읍이 자동 번창되며 내장사, 백양사, 변산반도, 내소사 등의 모든 관광객이 사시사철 석정온천에서 편히 묵어가는 관광산업의 구심점이 되고 이로 인해 고창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산업들이 생성돼 주민소득이 향상 될 것이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지나가는 관광과 묵어가는 관광의 소득은 3.2배라고 한다.
고창을 품에 안고 있는 방장산이 ‘너는 고창을 위하여 지금까지 한 일과 앞으로 할 일을 한 가지만 말하라’고 하면, 고창수박축제를 위해 왕수박 선발, 수박먹기 대회, 수박지고 달리기 대회 이런 것을 제안, 오늘의 고창수박을 만드는데 일조를 했노라고 말하고 싶으며, 앞으로 할 일은 양고살재 터널화 4차선 도로를 만들어 고창군이 시대흐름에 잘 적응하여 복되고 살기좋은군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대답하겠다.
양고살재 터널화4차선 도로가 백양사 IC에서 고창 IC까지 연결되는 프로젝트에 군민들의 하나된 목소리를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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