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정의 달 사랑의 카네이션 활짝

아산면 직원, 김용태 고수면장, 안복성씨등 이웃사랑 실천

2003년 05월 19일(월) 17:50 [(주)고창신문]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각 단체나 관공서 개인등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7일 아산면사무소(면장 김재섭) 직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무자녀 독거노인세대를 방문, 사랑의 카네이션과 생활용품등을 전달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직원 모두 조금씩 모은 돈으로 9세대 독거노인에게 카네이션과 화장지, 라면, 사탕 등을 전달한 것.

또 당일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과 관내 노인당 어르신들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가정의 달의 의미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자식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 꽃도 달아줄 녀석이 없는데 자식보다 낫다”며 환하게 웃어 직원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다.

직원들은 이웃과 함께하며 항상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뿌듯함을 느꼈다.



이와 더불어 지난 8일 고수면 김용태 면장도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50여 독거노인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었다.



매년 어버이날이면 사비를 들여 독거노인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김면장은 집집마다 카네이션을 들고 돌아다니며 홀로사는 노인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는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면장은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카네이션 달아주게 됐다”며 “우리의 어버이를 돌보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공음면 상평마을 이장 안복성씨도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 45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에 다녀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공음면 이장단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는 안씨는 45개마을 이장들로부터 독거노인 등 외롭고 쓸쓸한 노인 1명씩을 추천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남원 광한루와 담양 죽세품박물관, 광주 5.18공원묘지로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은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안씨에게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매년 1,2회 정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관광을 실시해 온 안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웃어른을 공경하고 소외 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료관광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에는 훈훈한 이웃사랑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