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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야문학 세미나

미당 서정주선생의 정신 되새겨

2003년 05월 19일(월) 17:52 [(주)고창신문]

 

지난 1일 선운산관광호텔에서 세계시문학연구회(회장 김정웅)의 주관으로 한국백야문학회(회장 김상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은 문인, 문화계 저명인사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운사와 미당 서정주선생’의 주제로 백야문학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를 한 전 전주대학장 이기반 교수는 선운사 입구에 세운 미당 서정주 선생의 시비‘선운사 동구’에 대한 풀이를 가람 이병기 선생과 신석정 선생이 유명한 일화에 비유하면서 희와 비, 미당과 선운사에 얽힌 절절한 사연을 이야기 함으로써 참석한 문화계 인사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세미나가 끝난후 선운사와 고인돌군 등 고창군의 문화유적지 탐방 및 문학 현장기행을 하여 현장감있는 세미나가 되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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