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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 항공산업 졸속 추진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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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한공(주)-지역민과 협의없이 언론 통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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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09일(월)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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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에 경비행기 조립공장과 항공대학교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전북도와 한양항공(주)의 사업 계획이 타당성은 물론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발표여서 주민들의 반발을 야기시키고 있다.
한양항공(주)은 지난 23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도청 건설행정과, 관광진흥과, 교통물류과, 투자통상과 등 도관계자 4명과 군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가졌다.
한양항공(주)은 흥덕면 12만평에 경비행기조립공장과 항공대학교, 한양레져파크를 추진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었다.
한양항공은 이날 회의에서 ■항공기 제조생산 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최첨단산업으로 도내 기간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며 중■소형 항공기 및 초경량 항공기의 제작,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운영인력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진다■고 전하며 사업부지 확보에 대해선 ■토지 소유주인 동양기전 측과 구체적인 가격까지 거론되었다■며 ■토지 매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흥덕면 최인규 의원은 “이번 한양항공의 사업은 고창군 뿐만 아니라 당사자인 흥덕면 지역민과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며 일부 언론을 이용한 졸속 추진이라고 비난했다.
또 그동안 한양항공은 당사자인 흥덕면민들과의 몇차례 만남에 있어서도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였으며 사업의 추진배경에 대해서도 신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한양항공의 사업계획은 아무런 준비도 돼 있지 않은 형식에 불과하다■며 ■담당과에서도 언론을 통해 접할 만큼 사전에 어떠한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 ■토지도 매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계획서만 만들어 놓고 주민들과의 협의도 거치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업추진을 힘들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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