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관내 모내기 한창, 이번주 막바지

2003년 06월 09일(월) 17:47 [(주)고창신문]

 




"일손도 없고 쌀값도 떨어지지만 그래도 배운게 농사밖에 더 있겠느냐"며 하소연하는 시골 노인네들의 하소연속에서도 어김없이 모내기가 시작됐다.

마을마다 모판을 날으고 이앙기로 모를 심는 모습이 눈에 띠고 주말이 되면 서울에 사는 자식들이 내려와 부모님의 일손을 돕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고창읍 김순임(51)씨는 "매년 일손구하기가 힘들어 올해는 직파법으로 모내기를 했다"며 "이제는 그것도 힘들어 논도 남에게 세내주고 조금밖에 짓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래도 올해는 자식들이 내려와 일손을 도와줘 한결 낫다"고 말하며 "하지만 모 추곡수매가가 인하돼 쌀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하는 현실에서 주름살은 늘어만 간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5월 29일 현재 관내 모내기 실적은 총 14,870ha중 9,490ha인 64%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6월초에는 모내기가 거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읍면별로 모내기 실적을 살펴보면 고창읍이 904ha중 585ha(67%)를 심었으며 고수는 907ha중 546ha(60%), 아산 1130ha중 507ha(45%), 무장 1126ha중 788ha(70%), 공음 1274ha중 948ha(74%), 상하 1024ha중 747ha(73%), 해리 1101ha중 880ha(80%), 성송 904ha중 330ha(37%), 대산 1307ha중 660ha(50%), 심원 891ha중 668ha(75%), 흥덕 1050ha중 678ha(65%), 성내 954ha중 460ha(48%), 신림 1,000ha중 873ha(87%), 부안 1298ha중 820ha(63%)를 심어 이번주 안으로 모내기가 거의 끝날 것으로 보인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