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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 상하중 이석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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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워주는 운동이 진정한 운동’
전국 최우수단체지도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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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09일(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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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얼마동안 교직에 있었나 헤아려보니, 어느덧 25년째 접어들고 있네요”
상하중학교를 씨름의 명문으로 세우기 위해 올 초 고창으로 발령을 받은 이석준 선생님(50).
지칠줄 모르는 이 교사의 열정이 오늘에서야 근무년도를 헤아리게 했다.
지난 79년 전남에서 체육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석준 교사는 전국에서 최우수단체지도자 상을 2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갖춘 교사이다.
교직생활동안 이 교사를 찾아주는 학교라면 마다하지 않고 뛰어다니며 씨름과 유도로 명문의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 교사는 김제 자영고 근무 당시 “우연히 현 ???교장선생님과 인연이 닿아 씨름부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듣고, 지난해 상하중 학생 12명이 방학을 이용해 김제에 와서 훈련을 받게 된 게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엘리트만을 육성해온 나는 씨름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묘미를 알게 되었다”고 학교로 온 계기를 말했다.
3월 발령에 훈련을 시작한 씨름부는 총 14명으로 얼마전 전북 소년체전 선발대회에서 은상 3개를 차지해 최우수지도자로서 각광을 받았다.
34년째 운동을 하고 있는 이 교사는 지도자 생활을 22년을 하고 있으며 운동을 시작한 고등학교 시절, 교직을 선택하게 한 은사의 ‘운동으로 합리화 시키려하지 말고, 머리엔 지식을 쌓아라’란 말을 가슴에 새기며 운동을 하려하는 제자들에게 일정정도의 성적을 넘기지 않으면 운동을 가르치지 않는 교직관을 세우고 있다.
이 교사는 “학교에서 소외된 학생이 운동을 배움으로 올바르게 인도되었을 때, 교사로서 최대 자부심을 느꼈다”며 보람을 말했다.
또한 이 교사는 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해 운동을 하는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파악,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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