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선생님 상하중 이석준 선생님

'자신감을 키워주는 운동이 진정한 운동’
전국 최우수단체지도자상 수상

2003년 06월 09일(월) 17:50 [(주)고창신문]

 

“오늘 처음으로 얼마동안 교직에 있었나 헤아려보니, 어느덧 25년째 접어들고 있네요”



상하중학교를 씨름의 명문으로 세우기 위해 올 초 고창으로 발령을 받은 이석준 선생님(50).



지칠줄 모르는 이 교사의 열정이 오늘에서야 근무년도를 헤아리게 했다.

지난 79년 전남에서 체육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석준 교사는 전국에서 최우수단체지도자 상을 2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갖춘 교사이다.



교직생활동안 이 교사를 찾아주는 학교라면 마다하지 않고 뛰어다니며 씨름과 유도로 명문의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 교사는 김제 자영고 근무 당시 “우연히 현 ???교장선생님과 인연이 닿아 씨름부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듣고, 지난해 상하중 학생 12명이 방학을 이용해 김제에 와서 훈련을 받게 된 게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엘리트만을 육성해온 나는 씨름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묘미를 알게 되었다”고 학교로 온 계기를 말했다.

3월 발령에 훈련을 시작한 씨름부는 총 14명으로 얼마전 전북 소년체전 선발대회에서 은상 3개를 차지해 최우수지도자로서 각광을 받았다.



34년째 운동을 하고 있는 이 교사는 지도자 생활을 22년을 하고 있으며 운동을 시작한 고등학교 시절, 교직을 선택하게 한 은사의 ‘운동으로 합리화 시키려하지 말고, 머리엔 지식을 쌓아라’란 말을 가슴에 새기며 운동을 하려하는 제자들에게 일정정도의 성적을 넘기지 않으면 운동을 가르치지 않는 교직관을 세우고 있다.



이 교사는 “학교에서 소외된 학생이 운동을 배움으로 올바르게 인도되었을 때, 교사로서 최대 자부심을 느꼈다”며 보람을 말했다.

또한 이 교사는 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해 운동을 하는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파악,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