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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개혁하라” 순회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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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국농업노조 군지부앞 서명운동
오는 8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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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09일(월)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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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전북본부(본부장 안남문■36)는 3일 고창군지부 앞에서 농협중앙회의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
이들은 오전9시 출정식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지역농협을 돌며 간담회를 마치고 오후7시 관내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모인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전국 9개지역에서 6천여명이 동시 집회를 갖고 26일부터 오는 7일까지 전국곳곳의 시군지부를 순회하며 농협중앙회 개혁을 외칠 방침.
전국농업노조 전북본부는 지난 26일 김제시를 시작으로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농협 조합장과 전■상무, 이■감사를 대상으로 농협중앙회 개혁의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농협중앙회 시군지부 사업을 지역농협으로 이관하고 시군지부를 즉각 철폐하라 ■농업과 농민의 생존권을 압살하는 한■칠레 자유무역 협정 국회비준 거부 ■농협중앙회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비 사업적 연합체, 협동조합 운동체로서의 기능을 성실히 이행하라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 부문과 경제사업 부문을 분리하라 ■정부는 각종 농협에 고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농민조합원과 지역농협의 자율성 및 민주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안남문 본부장은 “협동조합 개혁방안을 남발하던 농협중앙회는 정작 협동조합 개혁의 핵심인 농협중앙회 개혁방안에 대해서는 알맹이를 빼고, 수박 겉?기식 방안을 내놓아 농민들과 전국농협노조를 비롯한 각계 단체로부터 강력한 분노를 사고 있다”고 농협중앙회 개혁을 강력하게 일침했다.
전국농업노조 전북본부는 3일 고창을 거쳐 미 시군인 남원시, 익산시, 부안군, 임실군을 돌며 강하게 농협중앙회의 개혁, 시군지부 철폐을 외칠 방침이며, 전국순회투쟁이 끝나는 8일에는 전국 농협노동자들이 서울서 총 집결, 집회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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